부산에서 회라는건 서울이랑 다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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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2.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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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분들 정말 그런가요?

댓글 8 / 1 페이지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어제 20:07
맞아요.
처음에 저 쓸데 없이 데코만 돼있는 생선살 조각 몇 점 처음 봤을 때 얼마나 비웃었었는지....

Ariel님의 댓글

작성자 Ariel (59.♡.214.171)
작성일 어제 20:07
위에껀 체면차려야하는 곳에가서 먹는회고
아래는 집에서 또는 친구들끼리 먹는 회죠

부산에서도 좀 비싼집가면 위에처럼 나옵니더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211.♡.77.241)
작성일 어제 20:08
맞습니다.
회는 퍼먹는거지 한점씩 찍어먹는 음식이 아닙니다.
참고로 여긴 마산입니다.ㅡㅋ

Blueange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angel (180.♡.254.200)
작성일 어제 20:55
@Veritasian님에게 답글 콩코물 같이 보이는건 먼가요?

살살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살살타 (39.♡.121.81)
작성일 어제 20:10
맞습니다. ~

초록몽님의 댓글

작성자 초록몽 (222.♡.148.73)
작성일 어제 20:18
오래전, 창원 공장에 발령 받아 몇 년 근무를 했는데,
횟집이 모여 있는 거리에서 몇 번을 회식을 해도 정말 다 두번째 사진 처럼 <회> 만  나오더군요.
그렇습니다. 그 지역은 첫번째 사진 같은 회와 각종 스끼다시를 같이 맛 보려면
<OO횟집>이라고 쓰인 곳이 아니라 <OO초밥> 이라고 씌인 곳을 가야 한다는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안냥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안냥요 (219.♡.96.178)
작성일 어제 20:30
친정 울산가면 꼭 저렇게 먹어요^^; 와 반갑다ㅎㅎ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211.♡.188.179)
작성일 어제 21:14
저도 부산에서 한 점씩 먹다가 뒤통수 맞은 적 있어요. 팍팍 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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