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주무시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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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2024.12.03 20:36
74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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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희집 주인님 되시겠습니다냥....

(전기요 위에서) 등어리 지지면서 지금 코 골며 주무시는 중입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12.03 20:39
심쿵!!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12.03 20:57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킁킁~
킁킁~

고소한 냄새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121.♡.177.89)
작성일 12.03 20:39
배만져줍시당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12.03 20:57
@순후추님에게 답글 그럼...

뭅니다. ㅠㅠ

버미파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버미파더 (94.♡.50.7)
작성일 12.03 20:41
낮잠을 저렇게 자니 밤에 잠이 안오는 거 아닐까요 ㅎㅎ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12.03 20:57
@버미파더님에게 답글 주인님은 밤에도 잘 잡니다.
결국 일어나서 전기요 안으로 들어가서 주무시네요.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2.03 20:52
집사로서 경고를 받으셔야 겠군요!
주인님 주무시는데 담요를 안 덮어 주시다니요~

바다와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다와커피 (91.♡.2.246)
작성일 12.03 20:58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결국 일어나서 전기요 안으로 들어가서 또 코골면서 주무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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