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꾸벅 졸다가 이런 엿같은 소식을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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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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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지질 않네요.
잠이 번쩍 깼습니다.
저 미친 놈(아니면 녀 ㄴ일 가능성이 높죠) 정말 끝까지 가겠다는 거군요.
그만큼 그것들 입장에선 칼이 목까지 들어왔다는 상황이겠죠.
부디 우리가 바라는 대로 개막장 정권의 몰락이 빨라지는 도화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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