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수방사 옆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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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4balls 118.♡.85.160
작성일 2024.12.03 23:49
2,4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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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가 계엄 소식 듣고 개쫄았습니다.

수방사 인근은 쥐죽은 듯 고요하고요.

대리 불러서 집에 잘 왔습니다 ㅡ_ㅡ

서결이 씹....쌔이 내일 보자!!

댓글 3 / 1 페이지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182.♡.97.203)
작성일 어제 23:50
오늘 늦게라도 주변 소리등등 소식을 부탁드립니다.

4ball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4balls (118.♡.85.160)
작성일 어제 23:52
@별나라왕자님에게 답글 넵 국군의날 전례로 보건데 땅크 소리 나면 집이 흔들립니다. 바로 다모앙에 보고 드립지요.

벗바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벗바리 (61.♡.56.77)
작성일 어제 23:57
@4balls님에게 답글 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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