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수방사 옆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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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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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가 계엄 소식 듣고 개쫄았습니다.
수방사 인근은 쥐죽은 듯 고요하고요.
대리 불러서 집에 잘 왔습니다 ㅡ_ㅡ
서결이 씹....쌔이 내일 보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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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alls님의 댓글의 댓글
@별나라왕자님에게 답글
넵 국군의날 전례로 보건데 땅크 소리 나면 집이 흔들립니다. 바로 다모앙에 보고 드립지요.
별나라왕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