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삼촌 (115.♡.156.11)
2024년 12월 4일 AM 01:10 · 수정됨(01:29)
무력을 사용하려면 진작에 강경하게 움직일 수도 있었을텐데.. 그래도 그대들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군인이었습니다.
그대들이 앞에서 시간을 끌고... 총칼을 사용하지 않은 덕에 그래도 헤프닝으로 끝났습니다.
고맙습니다. 내 남은 평생... 그대들에 대한 감사와 경례로 함께하겠습니다.. T.T
그리고.. 적어도 오늘 표결에 참석한 국회의원들... 당파를 떠나 감사합니다. 적어도 어떤 당이던간에... 딱 한번은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입니다......
퇴근도 못하고.. 사무실에서 마음 졸이고 있었네요..... 이제 좀 안심이 되는지.. 눈물이 납니다..... T.T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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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까만카카오
24.12.04 · 211.♡.204.110
반란군입니다. -
오오년삼촌
→ 덜까만카카오 작성자
24.12.04 · 115.♡.156.11
적어도 국방부장관은 그런 존재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
덜덜까만카카오
→ 오년삼촌
24.12.04 · 211.♡.204.110
적어도가 아닙니다.
정신차리십쇼 -
오오년삼촌
→ 덜까만카카오 작성자
24.12.04 · 115.♡.156.11
명령은 하지 마시구요. 잘 생각해보면.. 특임대의 전투력에 비해서.. 최대한 시간을 끌어준겁니다. 전체 방송 다 보셨을거라 생각하고 말은 줄이겠습니다.
처벌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그들이 어떤 각오로 천천히 진행했는가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는 겁니다. -
덜덜까만카카오
→ 오년삼촌
24.12.04 · 211.♡.204.110
유리창을 부시고 들어오는데요???
그만 댓글달겠습니다.
이 에너지가 아깝네욬ㅋ -
오오년삼촌
→ 덜까만카카오 작성자
24.12.04 · 115.♡.156.11
그들의 무력이면 정문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리창을 깬 다음에 안쪽에서 고작 소화기로 대응하고 있을때 훨씬 강경하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무력이라는건 그런겁니다. 제가 제일 무서웠던것도 그거구요.
법으로 모든것을 세우기에는 정말로 긴 시간이 걸리지만, 무력이라는건 그걸 정말 단시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존재거든요.
그래서 그걸 행사하지 않고.. 명령을 지키는 척만 하면서 시간을 끌어준건.. 나중에 충분한 불이익을 받게될 현장에 있던 군인들입니다.
지금이 X나게 빡치는 상황인건 저도 똑같습니다. 다만 누가 정말로 쳐 맞아야 할놈인지는 잘 좀 판단하자는 얘깁니다. -
천천지로
24.12.04 · 183.♡.187.179
옜날과 달리 실시간 LIVE로 방송이 되고 있으니 무력을 쓸 수 없죠.
쓰는 순간 전세계에 알려지게 되니깐요. -
오오년삼촌
→ 천지로 작성자
24.12.04 · 115.♡.156.11
전세계가 보고 있어도 윤석열은 계엄선포를 했죠. 그래도 투입된 군인들이 잘 시간을 끌어줬다 생각합니다. -
에에이에푸
24.12.04 · 221.♡.102.9
무력을 사용했으면 더 난리나는거죠. 국회에서 무력을 사용한 것은 그야말로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하겠다는건데 제 아무리 막가파 군인이라도 그러지는 못하죠. 그랬다가는 자기 인생이
아주 골로 가는건데요. -
오오년삼촌
→ 에이에푸 작성자
24.12.04 · 115.♡.156.11
상부의 명령과 해야할 행동사이에 최대한 할 수 있는 행동을 했다 생각합니다. 적어도 오늘 무장은 레이저 사이트를 포함해서 풀무장으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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