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찍 주무신 분들이 승리자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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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2
작성일 2024.12.04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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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계엄선언 순간에 공황장애 올 뻔 했습니다 ㅠㅠ

댓글 14 / 1 페이지

JuneEight님의 댓글

작성자 JuneEight (58.♡.179.73)
작성일 어제 01:17
다들 안 주무시고 주시했기 때문에 그래도 가결까지 간거죠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2)
작성일 어제 01:17
@JuneEight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ㅠㅠ

타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타로 (194.♡.98.181)
작성일 어제 01:17
오늘의 승리자는 힘든 와중에 국회로 모여주신 분들 입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2)
작성일 어제 01:17
@타로님에게 답글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ㅠㅠ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81.167)
작성일 어제 01:17
그래도 지금 저희는 역사적인 장면을 라이브로 본것일지도 몰라요.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2)
작성일 어제 01:19
@D다님에게 답글 이런 역사적 순간은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습니다 ㅠㅠ

빅머니님의 댓글

작성자 빅머니 (183.♡.152.165)
작성일 어제 01:17
잠 다 달아났습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2)
작성일 어제 01:19
@빅머니님에게 답글 저도요 ㅠㅠ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어제 01:17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 하나도 힘들지 않습니다
그런데 역사의 산 증인이 몇 번 되는건지 말이죠........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2)
작성일 어제 01:19
@gksrjfdma님에게 답글 ㅠㅠ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01:17
저도요. 현실에서 이토록 피말리는 상황을 보게 될줄이야...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2)
작성일 어제 01:20
@섬지기님에게 답글 상황과 타이밍이 뜬금없어서 너무 놀랐네요 ㅠㅠ

Crane님의 댓글

작성자 Crane (183.♡.192.204)
작성일 어제 01:18
국회 모여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52)
작성일 어제 01:20
@Crane님에게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을 구하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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