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분열도 본격화할 것으로 해석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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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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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회의장에 들어온 여당 사람들이 있었고 이 사람들도 가결에 찬성을 했지요.
나머지는 지네들 당사 안에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요.
어찌되었든 계엄 시도가 실패하면서 여당 안에서도 계산을 달리하는 사람들은 분명 나올 겁니다.
박근혜보다 더 큰 사고를 친 셈인데 밑바닥 빵꾸난 배에서 뛰어내리려는 애들은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서울의 봄의 명 대사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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