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부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2024.12.04 01:23
576 조회
6 추천
쓰기

본문

물론 아직 상황이 완전히 종료된 건 아니지만...


한 숨 돌리게 됐네요. 



댓글 6 / 1 페이지

간장파닭님의 댓글

작성자 간장파닭 (221.♡.180.50)
작성일 01:24
저 아직도 심장 떨려서 잠이 안와요.ㅜㅠ

유성매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01:24
@간장파닭님에게 답글 긴장이 풀리니까 머리가 깨질듯 아픕니다 ㅜㅜ

영9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영9E (175.♡.114.72)
작성일 01:24
여의도 쟈철타러 가야되나 고민만한 제 자신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3rdland님의 댓글

작성자 3rdland (211.♡.220.195)
작성일 01:25
저도 2시간동안 계속 심장이 쿵쾅거려서 진정이 안되네요. 출근해야하는데 잠은 다 잤네요.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01:25
정말 이제야 좀 여유가 생기네요…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59.♡.151.61)
작성일 01:25
깜빡 졸았다가 11시반에 일어나서 남천동 볼라는데 러닝타임이 40분이고 계엄어쩌구 써있어서
뭐지 싶었다가 다모앙은 접속이 안되고 바로 일어나서 컴터 켜서 상황 파악했습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