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부터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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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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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상황이 완전히 종료된 건 아니지만...
한 숨 돌리게 됐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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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land님의 댓글
저도 2시간동안 계속 심장이 쿵쾅거려서 진정이 안되네요. 출근해야하는데 잠은 다 잤네요.
sinoon님의 댓글
깜빡 졸았다가 11시반에 일어나서 남천동 볼라는데 러닝타임이 40분이고 계엄어쩌구 써있어서
뭐지 싶었다가 다모앙은 접속이 안되고 바로 일어나서 컴터 켜서 상황 파악했습니다
뭐지 싶었다가 다모앙은 접속이 안되고 바로 일어나서 컴터 켜서 상황 파악했습니다
간장파닭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