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없이 국회로 달려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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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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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 선포 순간 속보에서 눈을 못 떼고 계속 라이브로 지켜봤습니다. 지방이라 차마 갈 엄두는 못 내고 발만 동동 손만 부르르 떨고 있었네요. 국회로 달려가신 시민 분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오늘은 정말 역사의 한장면을 실시간 화면으로 목격했네요.
다모앙만 부여잡고 있었네요 ㅜㅜ 같은 마음이신 분들 보며..
일단 해제 가결되어 한시름은 놓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란 조국 대표님 말씀에 눈을 부릅뜨고 있으렵니다…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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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님의 댓글
지방에 와 있어서 못 간게 못내 아쉽네요ㅠ
온 몸을 던져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애국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온 몸을 던져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애국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트레비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