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없이 국회로 달려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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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도토리숲 220.♡.224.66
작성일 2024.12.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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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 선포 순간 속보에서 눈을 못 떼고 계속 라이브로 지켜봤습니다. 지방이라 차마 갈 엄두는 못 내고 발만 동동 손만 부르르 떨고 있었네요. 국회로 달려가신 시민 분들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오늘은 정말 역사의 한장면을 실시간 화면으로 목격했네요.

다모앙만 부여잡고 있었네요 ㅜㅜ 같은 마음이신 분들 보며.. 

일단 해제 가결되어 한시름은 놓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이란 조국 대표님 말씀에 눈을 부릅뜨고 있으렵니다…

하루라도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댓글 9 / 1 페이지

트레비스님의 댓글

작성자 트레비스 (119.♡.140.72)
작성일 어제 01:33
감사드립니다

동동동대문을열어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동동대문을열어라 (115.♡.59.108)
작성일 어제 01:34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어제 01:34
저도 지방이라 담배만 뻑뻑대고 있었는데 서울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희망님의 댓글

작성자 다시희망 (211.♡.191.249)
작성일 어제 01:35
민주주의의 영웅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124.♡.89.146)
작성일 어제 01:35
지방에 와 있어서 못 간게 못내 아쉽네요ㅠ
온 몸을 던져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애국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한량님의 댓글

작성자 민한량 (220.♡.160.49)
작성일 어제 01:35
감사합니다. 무사히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회로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회로쟁이 (119.♡.111.229)
작성일 어제 01:35
너무 감사합니다.

eNDe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DePD (221.♡.194.8)
작성일 어제 01:36
저도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219.♡.248.63)
작성일 어제 01:37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달려가신 분들이 진정한 애국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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