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왜 이렇게 찝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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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누룽지닭죽 59.♡.85.230
작성일 2024.12.0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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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보라도 계엄 선포 한 지 두 시간만에 이렇게 될 거라는 생각을 못 했을까요?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는 건 아닌가 불안하네요.

제가 너무 과대평가를 하고 있는 거면 좋겠습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자라도리님의 댓글

작성자 자라도리 (116.♡.141.100)
작성일 어제 01:56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찝찝

팀홀튼님의 댓글

작성자 팀홀튼 (118.♡.58.74)
작성일 어제 01:56
계엄 이슈로, 이제까지의 모든 이슈를 덮겠다는 심산??

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현이아빠 (220.♡.17.112)
작성일 어제 01:56
워낙 단순해서 계엄선포와 동시에 계엄군이 국회내로 들어가기만 하면 표결이 안될거라고 생각한거 아닐까 싶네요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112.♡.81.167)
작성일 어제 01:57
맞아요. 윤석열 내려오기전까진 끝난게 아닙니다.

질풍가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질풍가든 (211.♡.67.160)
작성일 어제 01:57
어설퍼요
10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콤한딸기쨈님의 댓글

작성자 달콤한딸기쨈 (115.♡.195.188)
작성일 어제 01:57
???: 일단 이모 고모 덮었으니 잘했지 여보(?!)

간장파닭님의 댓글

작성자 간장파닭 (221.♡.180.50)
작성일 어제 01:57
그들도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군경이 따르지 않는다는걸 보여준거죠. 끝나고 보니 설렁설렁했다고 느껴지네요.

섬지기님의 댓글

작성자 섬지기 (218.♡.152.62)
작성일 어제 01:58
일단 뭘 해도 무능하죠...

와인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인주세요 (49.♡.91.23)
작성일 어제 01:58
상대가 윤,김 이기 때문입니다.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23.♡.54.57)
작성일 어제 01:58
술쳐먹고 술김에 저지를 듯한.. 모지리는 끝까지 모지리입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14.♡.186.98)
작성일 어제 01:59
계엄 자체도 잘 기획해야 되는데 밤 11시라는 시각 자체도 계엄에 어울리는 시각이 아니죠
그리고 계엄은 국회 뿐 아니라 주요 방송사, 통신사도 진압을 해야 하는데
정말 소수 인원만 움직이느라 진압도 못한거죠

계엄 절차도 안 지키고, 포고령 공포 전에 군을 움직이는게 맞는데 그렇게 못한 거 보면
계엄 선포 자체도 굉장히 소수 인원으로 추진한 듯 싶네요
반대 또는 찬성하지 않은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죠
16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빨 (121.♡.132.128)
작성일 어제 01:59
누군가가 시켰겠죠. 스스로 결정했을리가요.

KalqTrap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lqTrapZ (221.♡.38.245)
작성일 어제 02:00
트황상은 전화 안했을려나요.
전화했다면 갓블레스아미레카~
16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겨울밤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겨울밤하늘 (106.♡.64.144)
작성일 어제 02:02
몇 몇 수뇌부끼리 작당하면 밑에는 알아서 움직일거라 착각한 모양입니다
다 제쳐놓고 우선은 국회만 장악할려고 한 것 같은데 그마저 군에서 안따라주고 시늉만 한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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