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2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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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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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의 답답함 속에 다행히 계엄 해지가 만장일치로 가결이 됐습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은 더 긴 밤을 보내고 계실텐데, 방금 겪은 웃긴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인구직 단톡에서 사안이 사안인지라 계속해서 현 상황에 대해 계속해서 우려의 이야기가 나오다가 가결이 떠서 다들 다행이다 하고 있는데 딱 한놈이 저렇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저렇게 얘기를 하니 자기 얘기한걸 알고 단톡에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 이상하다 해도 되냐고 어쩌고 저쩌고하는데 다행히 대부분 무시를 하더군요.
심지어 윤석열 대통령 얘기는 해도되고, 이재명 대통령 얘기는 하면 안되냐 하는데...네 항상 이상한데 꽂혀서 난리치는 2찍 대본대로 난리를 치더군요.
상큼하게 무시했고, 방장의 중재로 그만하라는데도 사과할 맘 없냐고 하는데도 무시했습니다. 그나저나 이와중에 야당이 너무 괴롭혀서 오죽하면 그러겠냐고도 하더군요...대통령과 별개로 대한민국 갈길이 멀다는걸 2찍들 보며 항상 느낍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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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star님의 댓글의 댓글
@팡파파팡님에게 답글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가 아니라 똥은 보이면 치워야합니다
15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uperstar님의 댓글의 댓글
@뉴비님에게 답글
이 상황을 파워게임처럼 보는 한심한 것들이죠.
옐도님의 댓글
쟤들한테는 정치판이 게임 같은가 봅니다. 지들 목에 칼이 들어와봐야 느낄까요?
20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uperstar님의 댓글의 댓글
@옐도님에게 답글
그 칼 자기 목에 들어오는데 뭐했냐고 민주당 욕할겁니다...
팡파파팡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