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선책이 없는 계엄이라 우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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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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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계획 없이 진행된 계엄이라 걱정이 됩니다.
윤씨는 플랜B라는게 없으니 이러나 저러나 신경안 쓸 듯 합니다만,
이에 무지성으로 따르는 군대에서 누군가 헛발질 하면 나락으로 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드네요.
결국 내란으로 가게 될 수도 있는데, 다만 경찰에서 을호명령을 대기 후 발령 안 한 점에 희망이 보이긴 합니다.
윤씨는 아마도 술먹고 날이 밝아서 국무회의를 개최할 듯 하고,
계엄해지가 되야 우려하는 사태가 마무리 될 듯 합니다.
사태가 마무리 되더라도 국가적 경제적인 손실은 끝이 없을 듯 합니다.
유혈사태가 없길 해외에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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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난민님의 댓글
군과 다른 공권력이 동조했다면 이미 국회도 뚫리고, 근처 기지국도 끊고, 국회 전원도 끊고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굥두환은 그냥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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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오기님의 댓글
유작가의 말이 조금은 안심이 되는게
이제 경찰 군인들도 굥의 편이 되지는 못할 겁니다. 같이 죽고 싶지 않으면
이제 경찰 군인들도 굥의 편이 되지는 못할 겁니다. 같이 죽고 싶지 않으면
GreenDay님의 댓글
일부 군이 움직이더라도 이미 타이밍을 놓쳐서 다른 군이 체포조로 움직일 수 있을 겁니다.
국회의장이 그럴 권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멧돼지와 일부 반란군이 계속 저항하면 의장명의로라도 군과 경찰에 체포 명령 내려서 경찰은 윤석열 체포하고, 군사경찰은 반란군 체포해야죠.
국회의장이 그럴 권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멧돼지와 일부 반란군이 계속 저항하면 의장명의로라도 군과 경찰에 체포 명령 내려서 경찰은 윤석열 체포하고, 군사경찰은 반란군 체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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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근님의 댓글
윤석열의 유혈은 가능성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