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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일팡

현직 여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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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쟁반 211.♡.196.215
2024.12.04 03:17
1,483
16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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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에 사는데, 화가 나서 달려왔습니다

많은분들이 와 계셔서 다행인데, 걱정이 가시지 않네요

언제 철수해도 될지..

댓글 16 / 1 페이지
SDK (127.♡.0.1)
어제 03:18
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흐이쪄으 (223.♡.72.130)
어제 03:18
감사합니다
낭만달팽이 (125.♡.131.100)
어제 03:18
추운데 따숩게 입으셨는지요. 감사합니다./
fallrain (175.♡.2.104)
어제 03:18
감사합니다 ㅜㅡ
무명 (121.♡.13.200)
어제 03:18
추운데 고생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곰한마리 (211.♡.134.112)
어제 03:19
감사합니다
no_profile BomBom (175.♡.210.150)
어제 03:19
감사합니다.
상아78 (173.♡.151.177)
어제 03:21
멀리서 발만 구르고 있는데, 직접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Fatherland (223.♡.55.128)
어제 03:21
감사합니다!
봄이다앙 (175.♡.21.33)
어제 03:22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no_profile 쟁반 (211.♡.196.215)
어제 03:23
경찰버스로 경찰들이 철수준비중이네요
철수하냐고 물어보니 맞다는데 믿을수가 없네요
5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어제 03:25
감사합니다    대전인게 분합니다
달과바람 (121.♡.91.37)
어제 03:27
바람을가르는나비 (211.♡.197.182)
어제 03:33
고생많으셨습니다. ^^
no_profile 현승씨 (223.♡.87.46)
어제 04:32
고맙습니다.
고생하시네요
애비당 (61.♡.92.106)
어제 08:20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