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눈치빠르게 행동한 건 칭찬할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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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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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니까 어쩔 수 없이 움직인 건 누구나 다 이해 합니다
그런데 무력충돌없이 묵묵히 몸으로 버티면서 대충 눈치보다 물러난 데 대해서는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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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US님의 댓글의 댓글
@MDBK님에게 답글
최소한 국회 유리창 깨고 진입한 자들은 처벌 받아야죠.
흰돌님의 댓글
아직 불확실, 주모자급 가담자들(예, 충암 출신, tk 출신 장성)이 지휘하는 부대들을 계속 주시해야 합니다.
GENIUS님의 댓글
근데 국회 유리창 깨고 진입한 자들은 처벌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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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지저스님의 댓글
무장한 상태로 창문 뚫고 국회 진입 안했으면 좋았을텐데
피 흘리는 일 없이 끝나 다행이지만 군인들 처벌이 불가피해졌습니다
피 흘리는 일 없이 끝나 다행이지만 군인들 처벌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미소의폭탄님의 댓글
저질러 놓고 전군 지휘관 회의 열려고 한거 자체가 생각이 없는겁니다. 군 전체의 동의를 받은것도 아니었다는 말이죠 신군부도 5.17 내란 전에 전군지휘관 회의 열어서 시국 불안정 수습대책이라고 떠들면서 지휘관들한테 서명하라고 했었습니다.
굥은 진짜 그냥 저지른겁니다.
굥은 진짜 그냥 저지른겁니다.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clipse님의 댓글
반역에 항명하지 않으면 그것도 역시 반역이죠. 국가와 국민에 충성하지 않는 군인이 무슨 군인입니까 용병이랑 다를 게 없잖아요.
orbit0님의 댓글
명백한 반란 행위를 헸는데 박수를 보내자는 얘기가 나오네요
여기 다모앙 맞습니까
어설픈 용서는 더 큰 참사를 부른다는 역사의 교훈을 잊지 밀아야 합니다
여기 다모앙 맞습니까
어설픈 용서는 더 큰 참사를 부른다는 역사의 교훈을 잊지 밀아야 합니다
PapaSmurf님의 댓글
명령에 의한 단순 가담자도 처벌해야 차후 비슷한 일 있을 때 몸사립니다.
강제전역이나 최소한 강등이 필요합니다.
강제전역이나 최소한 강등이 필요합니다.
webzero님의 댓글
설령 적법한 비상계엄 상태에서도 국회에 군이 들오거나 군이 국회를 막거나 국회의원을 막거나 그러한 행위 자체가 다 내란 이네요.
수하님의 댓글
무장 군인이 국회에 있다는 걸 알면서 찾아간 시민들은 총 맞을 각오하시고 가신 겁니다
군경에게 자비로워야 하나요?
군경에게 자비로워야 하나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대통령실 도청은 기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