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씨는 주무시고 계시겠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04 04:31
본문
구치소는 일찍 자겠죠?
아침이면 마지막 남은 끈도 떨어진걸
비로소 체감하고 절망할지도 모르겠네요
사람 안변한다고 새로운 끈 찾아 딜치다
저 안에서 세분이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겠네요
댓글 3
/ 1 페이지
fixerw님의 댓글
뉴스 생방은 수감중에도 중요하다면 송출해줘서 알지도 모르겠네요. 알게된다면 뒷통수를 이제는 쳐야죠.
다마스커님의 댓글
그럼 준스기 세훈이 다 같이 사이좋게 빵에 가는거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