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감찰관 한명은 계엄회의시 '사직서' 제출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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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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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검찰 출신.......
근데, 그냥 조용히 법조인으로 할일하면서 사는게 자신의 모토인데.....
법무부에서 계엄관련 비상 회의에 참석하라고 하니.....
그건 못하겠다고 00시 바로 상관한테 사표 던지고....
'국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면서.....이런건 나는 못한다' 라고 하고 나왔다고 하네요.
이런분들 곳곳에 많았을듯.......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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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님의 댓글의 댓글
@Noobie님에게 답글
검사 퇴직하고 감찰관으로 들어갔었다고 합니다. 남은 임기가 내년 7월까지인가라고 합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이 분이 정상인입니다. 나머지는 내란죄 공범들이구요.
절대로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
절대로 그냥 넘어가선 안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딴소리긴 한데, 그 유명한 주진우(의원)조차 ‘이게 뭐누’ 표정으로 멍해있던것도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여태껏 지가 해온건 순한맛이었다고 생각했나..
Noobie님의 댓글
다른 검찰보도 조금 나은거지 의로운 검찰은 죽은 검찰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