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계엄은 왜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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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재맛캔디 14.♡.120.241
작성일 2024.12.04 07:18
1,9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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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갔다가 4시쯤 집에 도착해서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눈만 감고 있다 그냥 일어났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궁금했는데, 지금도 의문이네요.

군대를 안가서 계엄의 의미를 제대로 몰랐나?

아니면 V0 께서 하라고 시켜서 억지로 했나?

진짜 궁금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lghtwave광파님의 댓글

작성자 lghtwave광파 (112.♡.103.22)
작성일 어제 07:21
내 인생 칠전팔기다. 술먹고한번더! 이럴지도요...

아재맛캔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재맛캔디 (14.♡.120.241)
작성일 어제 07:24
@lghtwave광파님에게 답글 진짜 술김에 한 것 같아서 참담합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어제 07:22
알콜성 치매라는 질병이 있지요.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재맛캔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재맛캔디 (14.♡.120.241)
작성일 어제 07:25
@우리딸이뻐요님에게 답글 그런 사람이면 빨리 끌어 내려야 겠군요
10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산에들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에들에 (112.♡.223.56)
작성일 어제 07:26
윤거니만이 알고있는 큰 사건이 조만간 발각 될 듯 해서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223.♡.233.169)
작성일 어제 07:49
@산에들에님에게 답글 어제 명태균씨가 특검 해달라는 소리가 괜한게 아니더군요.
5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위시님의 댓글

작성자 위시 (112.♡.52.249)
작성일 어제 11:52
"이래도 탄핵안해??"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어이없는 계엄이었죠...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어제 13:49
디올 : "오빠는 나한테 뭐 해줄 수 있어?"
꿀꿀 : "난 계엄을 했지"

이랬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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