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가량 자고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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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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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미친년놈들 덕분에 중고등학교 시절 수업에서나 배운 비상계엄을 두눈으로 확인하며..
겨우 겨우 잠들고 출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어떻게 해서든 탄핵을 시켜서 저 년놈들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또 다른 계엄령이 떨어질거 같습니다.
하..오늘 할일도 많은데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 받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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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wl님의 댓글의 댓글
@peress님에게 답글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1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ndwl님의 댓글의 댓글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저는 그냥 집에서 티비로만 보고 잠을 못잔거지 새벽에 국회 앞까지 달려나가신 분들이 엄청 고생하셨다고 봅니다.
SDK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