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가량 자고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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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2024.12.04 08:09
57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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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 미친년놈들 덕분에 중고등학교 시절 수업에서나 배운 비상계엄을 두눈으로 확인하며..


겨우 겨우 잠들고 출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어떻게 해서든 탄핵을 시켜서 저 년놈들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또 다른 계엄령이 떨어질거 같습니다.


하..오늘 할일도 많은데 진짜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 받네요.

댓글 9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2.04 08:09
오늘 지각 할 줄 알았는데 거의 8시 몇 초 남기고 지각하지 않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nd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12.04 08:10
@SDK님에게 답글 SDK님도 새벽에 다모앙 수리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12.04 08:13
@SDK님에게 답글 SDK님도 밤새 고생하셨습니다.

SD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12.04 08:17
@상아78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23.♡.54.232)
작성일 12.04 08:11
저도 국회 갔다가 3시간 자고 나왔어요

End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12.04 08:11
@peress님에게 답글 진심으로 진심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1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곰한마리님의 댓글

작성자 곰한마리 (211.♡.134.112)
작성일 12.04 08:11
고생하셨습니다.

Endw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ndwl (211.♡.129.2)
작성일 12.04 08:12
@곰한마리님에게 답글 저는 그냥 집에서 티비로만 보고 잠을 못잔거지 새벽에 국회 앞까지 달려나가신 분들이 엄청 고생하셨다고 봅니다.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2.04 15:12
엇 저도 여섯시에 누웠네요
1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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