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처벌받는 군경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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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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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국회 총칼무장하고 진입한 군
지휘관
관계자일체
처벌받을까요?
우리 사회에서 과연 그럴까요.
시민에게 총칼이라니 뭐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특수전 군인의 총칼은 선 넘었습니다.
참담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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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lFescue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니자식 심장에 대검이 꽂힐때 그런 이야기 해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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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커피님의 댓글
일단 말단 군인들은 죄가 없죠
그리고 어제 사실상 그 분들이 막는 시늉만 했다고 봅니다
윗선은 철저히 단죄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제 사실상 그 분들이 막는 시늉만 했다고 봅니다
윗선은 철저히 단죄해야 합니다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고소한커피님에게 답글
죄가 없지 않습니다.
시민과 의원에게 총을 휘두른 병력
내부로 진입한.병력
모두 처벌해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뜻이므로
반복 강화됩니다.
시민과 의원에게 총을 휘두른 병력
내부로 진입한.병력
모두 처벌해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그렇게 해도 된다는 뜻이므로
반복 강화됩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고소한커피님에게 답글
어제 국회에 출동한 군인들은 특수부대원으로 최소 하사 이상 간부급입니다.
그 중에서 말단 병은 없습니다. 따라서 죄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 중에서 말단 병은 없습니다. 따라서 죄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고소한커피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새벽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한 사람도 있었고, 크게 다친 사람도 한명도 안나왔죠. 저는 저 분들이 시키는대로 하는 시늉만 했을거라 봅니다. 간부급이라도 소총들고 현장에 나선 사람들은 선택의 여지가 있는 사람이 아니지요. 명령 불복종 해서 잘리거나, 현장가서 대충 하는 시늉 하는게 전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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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고칼로리님의 댓글
대대장 이상되는 지휘라인은 다 처벌해야죠. 이등병 강등에다 군법 적용해서 평생 불명예로 살게 해야죠.
TallFescue님의 댓글의 댓글
@귀신고칼로리님에게 답글
인생 쫑치고 폭력배나 일베로 살겠죠
‘나라를 위해서’란 말 입에 담으면 황산을 주뎅아리에 부어야 합니다
‘나라를 위해서’란 말 입에 담으면 황산을 주뎅아리에 부어야 합니다
선율님의 댓글
수뇌부 단죄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 권한 없이 손발이 되어 움직일 수밖에 없었던 분들은 참작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많은 논의가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Typhoon7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