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있는 아들 걱정으로 밤잠을 설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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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빅웨이브 175.♡.91.135
작성일 2024.12.04 08:54
5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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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전역 예정인 군인 자식을 둔 부모입니다.

그 어린 것들이 무슨 죄를 졌다고, 무장대기 시키고.. 정말 사람 새.끼가 아닙니다.

다행히 큰 일 없이 잘 넘기기는 했으나,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군에 있는 우리 아들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 3 / 1 페이지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9.♡.53.5)
작성일 어제 08:55
저희 아들도 군복무 중인데, 걱정이 돼서 가슴 조리면서 밤 세웠습니다..ㅜㅜ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21.♡.91.37)
작성일 어제 08:59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어제 09:10
파주에서 복무 중인 아들에게 저도 계속 연락을 해봤지만, 폰은 꺼져있더라구요. 3달 후 전역인데 무사히 전역할 수 있길..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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