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있는 아들 걱정으로 밤잠을 설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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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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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전역 예정인 군인 자식을 둔 부모입니다.
그 어린 것들이 무슨 죄를 졌다고, 무장대기 시키고.. 정말 사람 새.끼가 아닙니다.
다행히 큰 일 없이 잘 넘기기는 했으나,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군에 있는 우리 아들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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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동아재님의 댓글
파주에서 복무 중인 아들에게 저도 계속 연락을 해봤지만, 폰은 꺼져있더라구요. 3달 후 전역인데 무사히 전역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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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hemax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