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삭감이 데미지가 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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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2024.12.04 09:01
1,1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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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을 내릴 정도이니 말이죠

가열차게 전진입니다

댓글 7 / 1 페이지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8.♡.174.38)
작성일 어제 09:02
곶감처럼 빼먹어야 하는 쌈짓돈인대 얼마나 열 받았을까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73.210)
작성일 어제 09:02
?? : 특활비 0원???? 오빠~ 나 명품백 사야하는데 어떻게 좀 해봐
?? : 계엄이나 해볼까?
19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어제 09:03
내돈 뻈겼다 생각하면 열불나죠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175.♡.31.91)
작성일 어제 09:06
꼭 예산 때문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명태균 건을 비롯한 여러가지 그들에게 불리한 상황을 쿠테타로 만회하려 했던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어떻게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볼모로 그런 일을 벌일 수 있는지... 생각할수록 참 끔찍한 집단입니다.

gksrjfdm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ksrjfdma (58.♡.54.185)
작성일 어제 09:10
@곰팅님에게 답글 명태균도 가슴이 철렁했을 겁니다
구치소에서 죽는 건가?
명태! 노선 잘 정하기를 바랍니다

두오니빠님의 댓글

작성자 두오니빠 (118.♡.83.121)
작성일 어제 09:10
그보다 거늬 특검통과 가능성이 높아 고 했다봅니다. (이번사태의 한동훈 스텐스 보면서...)

오로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로라 (182.♡.58.27)
작성일 어제 09:14
내돈 이라고 생각해왔던 특활비가 깍여나가니 생살이 깍이는듯 속이 쓰렸을 겁니다.
내 졸개들인 검찰에서 살려달라고 하니, 보스의 체면상 뭐라도 해야겠고.. 하다가 급발진한거죠.
졸개 부터 잡기를 잘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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