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을 강하게 의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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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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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의 평소 하는 짓거리와 안하무인식의 발언을 보면 윤석열을 부추겨서 어제 해프닝을 주도하지 않았을까 하는 강한 의심을 합니다.
차지철 워너비 김용현의 결말을 기대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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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천천히 쏘면 고통이 길어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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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부추긴다구요???그럴리가요 ...그냥 같이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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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로트님의 댓글
국감 때부터 쎄했어요. 국회의원들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했고
마치 두고 보자는 느낌이었죠
마치 두고 보자는 느낌이었죠
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의 댓글
@캐로트님에게 답글
김용현의 개인 감정이 만든 어설픈 짓거리였다고 봅니다.
계엄마저도 어설프죠.
계엄마저도 어설프죠.
Unit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