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현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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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0.254
작성일 2024.12.04 16:48
1,63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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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시작한 망국 열차의 종점이 다 와 감을 느낍니다.


망국열차 운영진들은 싹 다 잡아들이고 피의 춤을 출 시간이 기대됩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불량오이님의 댓글

작성자 불량오이 (106.♡.144.205)
작성일 어제 16:49
미쳤나 봄
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어제 16:56
고만해 좀
(마누라가) 시켰나 봄

Noaec님의 댓글

작성자 Noaec (211.♡.247.201)
작성일 어제 17:30
취했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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