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도 못 주무신 분들도 많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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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2024.12.04 09:21
504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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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주무셨나요? 밤새신 분들 많으시죠?



아직 끝난 게 아니지만 어제 국회로 달려가 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일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잠 못 이루며 걱정과 분노로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댓글 14 / 1 페이지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어제 09:23
아버지 돌아가시고, 딱 20년만에 완전 꼴딱 샜습니다.
근데 안피곤해요. 아직도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상태입니다.
오늘 저녁에 기절할 듯.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어제 09:30
@Awacs님에게 답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15.♡.228.136)
작성일 어제 09:24
멀리 있는 것이 한스럽더군요.. 당장 뛰쳐나가고 싶었어요.. 정말 뉴스로 계속 보고 있는데..

모여주신 분들 한 분 한 분에게 너무나 감사해서.. 막 눈이 뜨거워지더군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울컥하네요..ㅜㅜ)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어제 09:25
@Rider_man님에게 답글 아... 이 댓글보니까 눈물 나려고해요 ㅠㅠ

오년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년삼촌 (39.♡.47.232)
작성일 어제 09:26
혹시 몰라 새벽까지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집에서 2시간 자고 다시 출근 중입니다.

내일모레 50이라 솔직히 피곤하기는 한데... 총과 칼로 피보지 않고 사태가 한고비는 넘기게 된 거 같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어제 09:31
@오년삼촌님에게 답글 네 정말 다행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어제 09:26
9시 30분에 잠들어서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ㅜ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어제 09:31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아침에 많이 놀라셨겠네요 ㅎㅎ;;

브릿매력남님의 댓글

작성자 브릿매력남 (220.♡.97.159)
작성일 어제 09:29
저도 거의 못자고 나왔습니다.
진짜 간만에 아드레날린 폭발했어요 ㄷㄷㄷ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어제 09:32
@브릿매력남님에게 답글 고생하셨습니다!

Mickey20님의 댓글

작성자 Mickey20 (222.♡.160.208)
작성일 어제 09:30
접니다...이제 좀 자야겠어요 오늘은 연차
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어제 09:32
@Mickey20님에게 답글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4.♡.217.80)
작성일 어제 09:48
멧돼지 XX 오늘 일정 취소라는데, 정작 제가 그러고 싶습니다.

달랑님의 댓글

작성자 달랑 (223.♡.55.160)
작성일 어제 09:54
다들 아침에 눈이 빨갛던데요?
1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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