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도 못 주무신 분들도 많으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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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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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주무셨나요? 밤새신 분들 많으시죠?
아직 끝난 게 아니지만 어제 국회로 달려가 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일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잠 못 이루며 걱정과 분노로 관심을 가져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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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Awacs님에게 답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1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멀리 있는 것이 한스럽더군요.. 당장 뛰쳐나가고 싶었어요.. 정말 뉴스로 계속 보고 있는데..
모여주신 분들 한 분 한 분에게 너무나 감사해서.. 막 눈이 뜨거워지더군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울컥하네요..ㅜㅜ)
모여주신 분들 한 분 한 분에게 너무나 감사해서.. 막 눈이 뜨거워지더군요.. (지금 글을 쓰면서도 울컥하네요..ㅜㅜ)
JORDAN님의 댓글의 댓글
@Rider_man님에게 답글
아... 이 댓글보니까 눈물 나려고해요 ㅠㅠ
오년삼촌님의 댓글
혹시 몰라 새벽까지 사무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집에서 2시간 자고 다시 출근 중입니다.
내일모레 50이라 솔직히 피곤하기는 한데... 총과 칼로 피보지 않고 사태가 한고비는 넘기게 된 거 같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내일모레 50이라 솔직히 피곤하기는 한데... 총과 칼로 피보지 않고 사태가 한고비는 넘기게 된 거 같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Mickey20님의 댓글
접니다...이제 좀 자야겠어요 오늘은 연차
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wacs님의 댓글
근데 안피곤해요. 아직도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 상태입니다.
오늘 저녁에 기절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