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못하게 반차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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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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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moang.net/free/2255235
어제 밤에 바로 튀어나가서 "비상계엄 철폐하라"를 목청껏 소리질렀다가 진짜로 목청이 나가버렸...
몸살은 덤이고요.
반차 내고 쉬고 있습니다.
지금 국회에 나가신 분들에게 힘이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어제 밤, 지역당원 단톡방에 실시간 중계한 스샷으로 글을 마칩니다.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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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bob님의 댓글
추운밤 고생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다 푹쉬십셔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빌리스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anomA님의 댓글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쟤들이 그나마 멈춘 겁니다.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