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그 급박한 상황에서도 권위를 찾나 보군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stle 1.♡.16.29
작성일 2024.12.04 10:01
1,303 조회
16 추천
쓰기

본문

◇ 김현정> 그렇습니까? 지금 들리는 얘기로 한 11시부터 국회의원들은 출입 가능했다고 하던데 그게 아니었어요?

◆ 이준석> 아닙니다. 그게 입구별로 다르게 통제했고 제 입장에서는 담을 넘느냐 아니면 안 넘느냐의 문제였는데요. 사실 국회의원이 담을 넘어서 출입을 해야 된다는 것 자체가 그것 자체로 상징적으로도 이상한 의미가 있는 거기 때문에 저는 거기 저희 쪽 입구에서 한 3~4명의 의원들과 같이 저희는 당당하게 걸어서 들어가겠다. 담을 넘자고 하면 못 넘을 것도 없지만 이렇게 막고 있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헌적인 상황이고 그리고 또 국민들에게 있어서 아셔야 될 상황이다. 그래서 저희는 그 입구에서 정상적으로 들어가겠다고 요구를 계속했습니다.

◇ 김현정> 그러다가 결국은 진입에 실패하고 표결은 이루어지고. 지금 심경은 어떠십니까? 

◆ 이준석> 저는 제가 몇 년째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이상한 사람이다라고 계속 해오던 사람이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지 윤석열 대통령이 큰 사고를 친 건 맞다, 이런 생각입니다. 




저런사람도 국회의원이라고??????

댓글 21 / 1 페이지

Gesserit님의 댓글

작성자 Gesserit (125.♡.123.52)
작성일 어제 10:01
입만 열먼 거짓말이죠.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어제 10:02
쓰래기

만화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만화고기 (203.♡.142.16)
작성일 어제 10:02
겁쟁이 주제에 말은 참 많아요.

Luicid님의 댓글

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어제 10:02
염병을 하네요 진짜
1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마시멜로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시멜로우 (14.♡.159.66)
작성일 어제 10:02
쟤는 이런상황에서도 중2병이 발동되네요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어제 10:03
성접대는 권위있게 잘 받았...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어제 10:03
얘는 걍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 애라,,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어제 10:03
담을 안넘고 거기에서 큰소리 내는척 해야 카메라에 담기니까요..
그래야 뽑아놓고 지지하는 것들한테 면이서죠.

PearlCadillac님의 댓글

작성자 PearlCadillac (118.♡.65.84)
작성일 어제 10:03
82살 박지원옹도 담넘어서 들어가셨죠.
40살 짜리가 권위찾고 자빠졌네요.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10:03
니가 좋아하는 팩트는 넌 계엄해제 의결 표결에 참여 안한거임 카악 퇫

HolyShocker님의 댓글

작성자 HolyShocker (220.♡.216.251)
작성일 어제 10:04
물에 빠지면 입만 떠오를 놈이 참...엄마 불러서 통과하지 그랬니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친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사진친구 (112.♡.160.114)
작성일 어제 10:05
국가의 위기가 닥쳤는데 지 권위나 찾고 있고 그럴거면 뱃지 반납하고 코인 번돈으로 권위찾으며 살아라
2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87.143)
작성일 어제 10:05
똥통에 들어있어도 권위가 있는 사람은 티가 납니다.
자리가 기깔나도 똥내나는건 티 나고요.

후자인게 전자인척 하고 있네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어제 10:06
이 새ㄲ는 지삐 몰라...국민들 위해 담장이 아니라 가시밭이라도 헤치고 가야지 그걸 말이라고 씨부리쌌노...ㅋㅋㅋ

Intothewoods님의 댓글

작성자 Intothewoods (70.♡.67.174)
작성일 어제 10:06
두🍶신 주거니 받거니 잘 한다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가부부부장 (39.♡.28.176)
작성일 어제 10:12
안철수를 넘는 간잽이... 못된것만 배워가지고. 감방 가야죠
10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어제 10:14
저 인간은 군복무부터 탈탈 털어서 조사해야 할 놈이죠...
23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wain님의 댓글

작성자 Swain (210.♡.31.67)
작성일 어제 10:14
저거 아주 나쁜 xx에요.
23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나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옹 (223.♡.56.123)
작성일 어제 10:23
담을 넘어갈 용기도 없었네요

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121.♡.153.129)
작성일 어제 10:25
간철수처럼 간본거죠. 성공하면 붙을려고..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어제 16:23
CBS 기독교 방송인데
기독교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김현정 앵커입니다.
준스톤도 나쁘지만 저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더 나쁩니다.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