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무서웠던게..
샤프슈터

Lv.1 샤프슈터 (106.♡.11.39)

2024년 12월 4일 AM 10:12 · 수정됨(10:31)

조회 1,886 공감 0


국회에 다들 모이고 있었는데 초반에는 생각보다 쉽게 들어가는거 보니까 이거 아예 한방에 뭔짓 할려는거 아닌가? 라는 끔찍한 상상 까지 했었습니다..


다행히 매일 보여준 대통령실 능역은 무능력 했고 모여주신 국민들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나가야 하나 고민 하고 있었을때 생각도 안하고 모여주신 시민분들은 정말 영웅 이십니다 ㅠ ㅠ 너무 감사합니다. 토요일에는 저도 나가겠습니다. 

댓글 (13)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24.12.04 · 221.♡.34.113

    저는 일단 피꺼솟이 먼저였습니다.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24.12.04 · 106.♡.11.39

    온몸이 떨리더라구요. 내 생에 계엄을 보다니요..
  • 테디박

    테디박 Lv.1

    24.12.04 · 203.♡.8.219

    저두요.. 손쉽게 들어가니.. 모아놓고 뭘 하려고 하나.. 완전 긴장했어요. 게다가 유리창 깨고 진입하니 더더욱요..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 테디박 작성자

    24.12.04 · 106.♡.11.39

    그러니까요. 상황이 정말 긴박 했었는데 생각보다 모이는게 쉬워서 뭔 꿍꿍이 인지 두려웠습니다 ㅠ ㅠ 그래서 잠도 못잤어요
  • 테디박

    테디박 Lv.1 → 샤프슈터

    24.12.04 · 203.♡.8.219

    그 어떤 영화보다 긴장감 100배였어요. 논픽션이니까요..
  • 피그덕

    피그덕 Lv.1

    24.12.04 · 210.♡.83.29

    국회내에서 발포등 유혈사태가 발생했다면 일은 더 걷잡을수 없이 커지죠. 저도 그걸 우려해서
    지켜봤는데 현장에 계신분들이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 피그덕 작성자

    24.12.04 · 106.♡.11.39

    그러니까요 모여주신 시민분들이 나라를 구한겁니다 ㅠ ㅠ 저는 부끄럽습니다.. ㅠ
  • 비의왈츠

    비의왈츠 Lv.1

    24.12.04 · 59.♡.156.52

    서울의 봄 영화를 많은 국민들이 보면서
    공포감을 느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제 주말 지나면서 광화문에 탄핵 집회가
    메가톤급으로 터지면 다음주면 끝날것 같습니다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 비의왈츠 작성자

    24.12.04 · 106.♡.11.39

    상식적이지 않는 놈들이라 직무정지가 시급 하네요 ㅠ ㅠ 당분간은 편히 못잘거 같습니다..
  • 녹슨화살

    녹슨화살 Lv.1

    24.12.04 · 121.♡.178.186

    저도 비슷합니다. 군인들 까지 왔을 때는 최악이 상상되어서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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