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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준석이 담을 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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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11.♡.96.51
2024.12.04 10:14
5,279
6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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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계엄군이 담도 막고 있어서 못넘고 입구에서 대치한건줄 알았는데..


???


표결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 



대체 ?????  


이게 뭔???





댓글 69 / 1 페이지
no_profile 읍읍 (207.♡.78.13)
12.04 10:15
제발 좀 잡아다 가뒀으면
밤페이 (223.♡.23.114)
12.04 10:15
담에는 카메라가 없었지요
kissing (121.♡.79.213)
12.04 10:15
핑계도 궁색하네요. ㅋㅋㅋ
19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Nunki (223.♡.87.16)
12.04 10:15
지 나름대로만 세련되다고 생각하는 개만도 못한 소리지요.
DevChoi84 (122.♡.57.233)
12.04 10:15
끝까지 아가리놀리네요.
계엄 해제 표결이 중요하지 걸어들어가는지 담넘어가는지 그게 중요합니까? 미친..
할말을잃었습니다 (210.♡.194.66)
12.04 10:15
궤변이 뇌를 지배했네요
no_profile 모두의얼굴 (211.♡.22.71)
12.04 10:15
셋바닥이 길구나...
no_profile MERCEDES (223.♡.55.180)
12.04 10:15
원래 병신이라
같은 병신 안철수는 담 넘어가서 기권했어요
1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Jamesvond_k (110.♡.223.10)
12.04 10:15
표결 참석으로 윤짜장한테 찍혀서 캐비넷 열릴까봐 간봤군요.
주류소 (61.♡.173.133)
12.04 10:15
아가리 원 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148.242)
12.04 10:15
입만 열면...
HolyShocker (220.♡.216.251)
12.04 10:18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에게 답글 입이 아니라 주둥이 같은데요...
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비글은스누피 (221.♡.190.159)
12.04 10:21
@HolyShocker님에게 답글 주둥이란 단어도 쟤한테는 사치입니다
하수구 구멍이죠
봄이아빠 (118.♡.10.113)
12.04 10:16
쇼컷 재미 들였다 봅니다.. 나 혼자 이렇게 투쟁했다는 쇼
사자바람연꽃 (221.♡.34.113)
12.04 10:16
입벌구...
no_profile snowmas (125.♡.120.134)
12.04 10:16
얘도 참....
JohnPark1 (183.♡.83.108)
12.04 10:16
ㅋ ㅑ ~ 이정도는 해야 사기꾼해먹겠군요
베더 (1.♡.161.27)
12.04 10:16
준석아 그런건 총재위치에 있는 김영삼 정도 되야 말이 성립하는거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윈터 (223.♡.53.249)
12.04 10:16
이준석 : 왈왈!
whocares (211.♡.44.117)
12.04 10:16
나르시시즘이 이렇게 해롭다는 걸 배웁니다.
Endwl (211.♡.129.2)
12.04 10:16
또 준석맘에게 쪼르르 달려갔군요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카바예로 (59.♡.159.183)
12.04 10:16
간보고 눈치본거 포장하는거죠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53)
12.04 10:16
사진 찍히는게 더 중요했다.. 라는 말 같네요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12.04 10:16
개장수 궤변 거짓말이야 일상인 놈이죠 뭐
Gesserit (125.♡.123.52)
12.04 10:16
나라가 풍전등화 위기에 빠져도 고고하게 두던 바둑 다 끝나고 국회로 가마 타고 가겠군요. 바둑판을 뒤집고 달려가는 것은 10선비 체면이 아니니까요. ㅋㅋㅋ
no_profile ininin (89.♡.101.125)
12.04 10:16
어떻게는 기를쓰로 안들어갈 "나름대로의 명분"을 찾은듯요
no_profile USArmy (221.♡.7.76)
12.04 10:16
땅을 파서라도 들어가 막아야지..참..저걸 변명이라고 ㅋㅋ
시골스타 (211.♡.180.146)
12.04 10:17
쇼쇼쇼 담넘다가 걸리면 혼날까 무서워겠죠
2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시월새벽 (27.♡.242.72)
12.04 10:17
요약하자면 안에들어가서 이름적힌 표결 하기 싫으니 밖에서 개기는게 좋겠다 판단했다
이거겠죠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12.04 10:17
얘는 자기가 먼 말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12.04 10:17
명사장님이 시키드나?
no_profile 여름날의배짱이 (114.♡.178.240)
12.04 10:17
김현정이라니. 또 엄마품에 안겨 우쭈쭈 하네여
GreenDay (210.♡.177.30)
12.04 10:17
그냥 아가리 파이터 인거죠.
효도르는효도를 (211.♡.66.45)
12.04 10:17
와~ 저런 멍멍이 소리를 길게 얘기하는 것도 능력이네요...

먼 블랙프라이데이에 마트 들어가는거 같이 얘기하네요
몽키참취 (110.♡.132.132)
12.04 10:17
에라이
1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ayout (211.♡.97.246)
12.04 10:18
체포 당할까봐 쫄았죠.
뎅뎅이 (49.♡.20.207)
12.04 10:18
지금 저런 소리 하는 게 상징적으로 이상한 의미가 있다는 건 모르는 멍청이..
지지브러더스 (106.♡.195.251)
12.04 10:18
쟤는 압만 나불나불 한가한거죠.
크라카토아 (118.♡.15.180)
12.04 10:18
누가 접대를 안해줘서 그런걸까요?
YongClien (223.♡.210.190)
12.04 10:18
무관심이 답인 녀석인데 인터뷰 요청하는 저 방송국 수준이나,, 도긴개긴이죠 ㅎㅎ
no_profile ArkeMouram (58.♡.21.219)
12.04 10:20
@YongClien님에게 답글 이준석은 뭔가 변명하고 핑계 댈 일 터지면 바로 김현정 프로에서 부르더라구요.
오호라 (175.♡.154.96)
12.04 10:18
이제 저 말장난 들을 날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no_profile ArkeMouram (58.♡.21.219)
12.04 10:19
도대체 저 인간을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멍청하길래 이준석이 똑똑해 보이는건지...
저런 개ㅂ ㅅ 같은 발언을 하는 사람이 똑똑해요?
자다가 집에 불났는데 잠옷차림으로 불 끌 수 없다고 집 다 탈 때까지 양복이랑 넥타이 찾고 있을 쉑히.
no_profile 세상밖으로 (39.♡.31.47)
12.04 10:19
하는 척만 하겠다네요...
이재명 대표는 담넘어갔습니다. 뭐가 중요한지 아는거죠. 허레허식이 중요한가요..
no_profile 원주니 (121.♡.33.97)
12.04 10:19
카메라가 비춰주는 곳에서 소리쳐 보겠다 이거죠
진짜 은영전에 나오는 욥 트류니히트 그놈 같습니다
no_profile DdongleK (211.♡.196.34)
12.04 10:19
주목받아야 하거든요... 담넘어 조용히 들어가는건 쇼가 안되요..
2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과바람 (121.♡.91.37)
12.04 10:19
혓바닥이 길구나!
냥아치 (211.♡.205.132)
12.04 10:21
"이준석, 정치를 못되게 배웠다." - 유시민
16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luq. (218.♡.215.30)
12.04 10:21
진짜 지랄하고 자빠젔네요 82세 할아버지도 들어갔구만
감아찬장군 (119.♡.246.66)
12.04 10:22
양 머리를 걸어두고 개고기를 팔던 놈입니다.
JINN (211.♡.77.81)
12.04 10:24
븅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_profile 밍찐 (14.♡.46.248)
12.04 10:24
쇼트 한편 찍으려고 그냥 그런거 아닙니까??
심이 (218.♡.158.97)
12.04 10:24
개소리죠
noxu (121.♡.149.163)
12.04 10:26
준석맘 어떻게든 실드 쳐주겠다고 애쓰는거 보소
내란종사자로 사형 시급
no_profile 한돌 (210.♡.180.54)
12.04 10:26
담을 넘어서라도 들어가서 해제안 의결에 참여해야죠. 저런 소리나 하고 있는 게 매우 한심합니다.
AlexYoda (211.♡.199.3)
12.04 10:27
참 혓바닥 자르고 싶은 놈이죠. ㅋㅋ 듣는게 고통입니다.  듣고 있음 한대 치고 싶어질만큼...
1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따긍께 (121.♡.208.132)
12.04 10:31
웃김넘이네요. 거기서 그러고 있는거를 국민들에게 알리면 뭐 계엄이 자동으로 해제되는가요?
Austin (210.♡.112.105)
12.04 10:31
그냥 하는 말에 수사를 걷어내고 무미건조하게 읽으면 답이 나오더라구요.

팩트는 안들어갔다. 들어가려는 모습은 보이고 싶었다. 이정도죠 뭐.
no_profile 고물타자기 (183.♡.10.231)
12.04 10:31
간신의 전형.
1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11.♡.96.51)
12.04 10:40
@고물타자기님에게 답글 국회본회장에 있다고 SNS에 남기고 다른 의원들 표결에 참석시키겠다고 해놓고는
표결에 참석안한 간!철!수 님도 전형에 포함시켜 주세요
둘째딸 (1.♡.136.209)
12.04 10:35
븅신
YJKim (1.♡.23.233)
12.04 10:35
개소리 짓거린거 나중에 자식이 몰아서 보면 얼마나 창피할지는 생각도 안 해보나봐요
14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글렌모어 (59.♡.226.150)
12.04 10:40
담 넘어 참석한 국회의원님들은 당당하지 못하다는 것인가?
국가가 위기인데 혼자만 당당하겠다는 것인가.
북한이 비겁하게 심야에 기습해 오는데  정정당당하게 날이 밝아야 응전하겠다고?
비겁하게 등뒤에서 총쏘고 오는데 앞으로 와서 총쏘기를 기다렷다가 응사하겠다고?
no_profile 만화처럼 (210.♡.76.166)
12.04 10:40
현실정치의 우선 순위보다 본인의 이미지를 우선하니 저런 그릇된 판단을 내린걸로 보입니다. 본인은 당당히 대치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었나보죠. 중요한건 표결이고 국민의 안위였는데 말입니다. 썩은 구태 정치의 표본입니다. 사라져야죠.
폭주자전거 (121.♡.159.1)
12.04 10:41
저 븅진이....지보다 나이 한참 많은 국회의장, 야당대표도 담 넘었는데 뭔 개소리를 하는거여
damodamo (106.♡.131.6)
12.04 10:42
준스기 또 개짓거리 시작했네
9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한국 (119.♡.4.170)
12.04 10:53
결론은 담 넘어서 출입 할 수 있었는데 안했다.
(담 넘어서 출입 = 계엄해제 표결)
하늘괭이 (221.♡.175.1)
12.04 1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말을 하질 말지
no_profile 아라키무라시게 (125.♡.149.206)
12.04 13:35
언론노출병 걸린 위대한 당대표 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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