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주신 기회입니다. 한동훈과 18명 국힘당 의원은 탄핵 말고는 살길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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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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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썩열의 쿠데타에 같이 도맷금으로 살처분 되고 싶지 않으면, 최대한 탄핵에 동참해야 합니다.
추경호와 같이했던 50 명의 국힘당 의원들도.. 어제 계엄 해제하는데 같이 할걸.. 이라고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한동훈은 지금 호랑이 등에 탔기 때문에, 내려올 수 없습니다.
한동훈과 18명은 당 따로 만들고 국힘당 나가면 살려는 줄께.. 라고 타협을 보고,
정권이 바뀐뒤에 국힘당을 내란방조죄, 내란 가담죄로 엮어서 정당해산 할 수 있습니다.
하늘애 주신 기회입니다. 이 참에 탄핵하고 헌법도 바꿔야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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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xter님의 댓글
어제 국회로 온 이유가 체포를 피할려는 목적이기도 했겠네요. 18명 끌고온건 잘한일입니다. 그것만은 칭찬한번 해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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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