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전날 윤석열 말이 의미심장했네요.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223.♡.73.95
작성일 2024.12.04 11:06
3,321 조회
11 추천
쓰기

본문

계엄  전날 공주의 전통시장을 방문해서 DJ석에 앉아 '상인  여러분 저 믿으시죠?'  했습니다. 어제 계엄 선포문 마지막 구절이 '국민 여러분 저를 믿어주십쇼.' 였네요.

댓글 3 / 1 페이지

마시멜로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시멜로우 (14.♡.159.66)
작성일 어제 11:07
그렇네요 멍청하게 실실 웃으면서 극성 지지층들한테 쓰잘때기 없는 말을 하는줄 알았는데 이미 결심에 선 "저 믿으시죠?" 였네요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59.♡.45.175)
작성일 어제 11:08
가상세계에 살고 있는 멍청한 돼지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샛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샛별이 (183.♡.248.218)
작성일 어제 12:10
누가 지를 믿는다고. 정말 정신병자예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