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끄럽지만 어제 계엄 소리 듣자마자 떠오른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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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2024.12.04 11:59
1,2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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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넷에 올린 글, 댓글들 어케 다 지우지였어요 ;;;;;;

댓글 2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2:01
저는 성지를 기대하고 한 글 남겼습니다.
(저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죠 ㅋㅋ)
그냥 있었으면 임기라도 채우는건데 자승자박한다고요.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11.♡.91.2)
작성일 어제 12:04
저는 쌀이랑 부탄가스 사놔야되나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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