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부끄럽지만 어제 계엄 소리 듣자마자 떠오른 생각이...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2024.12.04 11:59 1,224 조회 2 댓글 1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아... 넷에 올린 글, 댓글들 어케 다 지우지였어요 ;;;;;; 추천 1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2 / 1 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2:01 저는 성지를 기대하고 한 글 남겼습니다. (저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죠 ㅋㅋ) 그냥 있었으면 임기라도 채우는건데 자승자박한다고요.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저는 성지를 기대하고 한 글 남겼습니다. (저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죠 ㅋㅋ) 그냥 있었으면 임기라도 채우는건데 자승자박한다고요.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11.♡.91.2) 작성일 어제 12:04 저는 쌀이랑 부탄가스 사놔야되나 고민했습니다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저는 쌀이랑 부탄가스 사놔야되나 고민했습니다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2:01 저는 성지를 기대하고 한 글 남겼습니다. (저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죠 ㅋㅋ) 그냥 있었으면 임기라도 채우는건데 자승자박한다고요.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저는 성지를 기대하고 한 글 남겼습니다. (저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죠 ㅋㅋ) 그냥 있었으면 임기라도 채우는건데 자승자박한다고요.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11.♡.91.2) 작성일 어제 12:04 저는 쌀이랑 부탄가스 사놔야되나 고민했습니다 신고 차단 추천 1명 목록보기 저는 쌀이랑 부탄가스 사놔야되나 고민했습니다
Java님의 댓글
(저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죠 ㅋㅋ)
그냥 있었으면 임기라도 채우는건데 자승자박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