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비상계엄 선포, 비정상적 폭력…대한민국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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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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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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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lcld님의 댓글의 댓글
@귀가부부부장님에게 답글
의원총회가서 상황 좀 들어보겠다며
동료의원들 국회로 담넘고 경찰뚫고 들어가는데
지금 상황에선 할 얘기가 없는것 같다고
하던 것 같군요
분당 갑 2찍여러분. 님들이 뽑으신 모지리가
저겁니다.
동료의원들 국회로 담넘고 경찰뚫고 들어가는데
지금 상황에선 할 얘기가 없는것 같다고
하던 것 같군요
분당 갑 2찍여러분. 님들이 뽑으신 모지리가
저겁니다.
ranteria님의 댓글
여기도 타임슬립 한분 계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
2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야당 의원이 어제 군경과 대치중에 손가락 부러졌다 하니 이 #%$는 최소한 손가락 세 개는 컷해야죠
19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랑님의 댓글
나름 어제가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었는데, 또 놓치네요.
내란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간 보다가, 실패가 확실해지니 막차 타는데 그걸 누가 알아줄까요.
("내란 거부 발언을 했는데, 내란이 성공이라도 하면 내 인생 끝장이잖아?")
인생의 승부 시점을 도무지 모르니, 대통령을 노리는 정치인으로서 능력미달입니다.
내란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간 보다가, 실패가 확실해지니 막차 타는데 그걸 누가 알아줄까요.
("내란 거부 발언을 했는데, 내란이 성공이라도 하면 내 인생 끝장이잖아?")
인생의 승부 시점을 도무지 모르니, 대통령을 노리는 정치인으로서 능력미달입니다.
MERCEDES님의 댓글
에효 병신
찍어주는 것들과 같이 병신이네요
찍어주는 것들과 같이 병신이네요
1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인간으로서 이미 실격인 자의 면상이네요!
더럽고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가래침조차
뱉는 게 아까울 정도 입니다.
더럽고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가래침조차
뱉는 게 아까울 정도 입니다.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