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비상계엄 선포, 비정상적 폭력…대한민국 지켜내겠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혈압요정 61.♡.14.25
작성일 2024.12.04 12:04
1,624 조회
5 추천
쓰기

본문


댓글 30 / 1 페이지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가부부부장 (58.♡.148.144)
작성일 어제 12:04
이넘 새벽에는 뭐라 했더라요? 2시쯤 인터뷰때도 할 말 없다며요. 눈치조차 엄청나게 느리네요

puplcl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uplcld (211.♡.198.51)
작성일 어제 12:16
@귀가부부부장님에게 답글 의원총회가서 상황 좀 들어보겠다며
동료의원들 국회로 담넘고 경찰뚫고 들어가는데
지금 상황에선 할 얘기가 없는것 같다고
하던 것 같군요

분당 갑 2찍여러분. 님들이 뽑으신 모지리가
저겁니다.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23.♡.175.66)
작성일 어제 12:04
투표도 안한놈이 손가락 짤라라
3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루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루다아빠 (104.♡.68.24)
작성일 어제 12:04
아오...짜다 짜!! 간이나 그만 보시소

산토리니님의 댓글

작성자 산토리니 (223.♡.232.190)
작성일 어제 12:04
아 그래서 손은 언제 자르시고
어제 표결엔 왜 안나왔는데요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61.♡.173.133)
작성일 어제 12:05
그런데 이제 표결은 하지 않은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53)
작성일 어제 12:05
간보다가 이제서야?
이런걸보면 한동훈은 어제 천재일우의 기회를 잡은거죠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어제 12:05
깔끔하게 손가락 수술하고 갑시다.

유전무죄무좀유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전무죄무좀유죄 (14.♡.135.39)
작성일 어제 12:05
부고도 알고 싶지 않은 ...

ranteria님의 댓글

작성자 ranteria (223.♡.27.75)
작성일 어제 12:05
여기도 타임슬립 한분 계시군요 ㅋㅋㅋㅋㅋㅋㅋ
2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어제 12:05
일단 손가락부터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121.♡.203.51)
작성일 어제 12:06
추하다 추해요.

ninja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어제 12:06
2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영자A님의 댓글

작성자 영자A (118.♡.187.204)
작성일 어제 12:06
찰스야 손꾸락부터 자르자!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 (222.♡.190.225)
작성일 어제 12:06
골때리는 양반이네. 니가 뭘 지켜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2:06
야당 의원이 어제 군경과 대치중에 손가락 부러졌다 하니 이 #%$는 최소한 손가락 세 개는 컷해야죠
19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이어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이어러 (182.♡.165.120)
작성일 어제 12:07
어휴 간철수

달랑님의 댓글

작성자 달랑 (119.♡.52.253)
작성일 어제 12:08
나름 어제가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었는데, 또 놓치네요.

내란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간 보다가, 실패가 확실해지니 막차 타는데 그걸 누가 알아줄까요.
("내란 거부 발언을 했는데, 내란이 성공이라도 하면 내 인생 끝장이잖아?")

인생의 승부 시점을 도무지 모르니, 대통령을 노리는 정치인으로서 능력미달입니다.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2:09
탄핵이나 잘하길...
2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ZshCenturion님의 댓글

작성자 ZshCenturion (211.♡.239.164)
작성일 어제 12:10
이 분은 손가락 소식만 전해주시면.... 좋을 듯....

이루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118.♡.13.155)
작성일 어제 12:11
그래서 간밤에 어디 계셨나요?? 표결시 이름 석자가 불도 안들어온 채 있던데 말입니다

일상다반사님의 댓글

작성자 일상다반사 (183.♡.202.96)
작성일 어제 12:12
그 주차장 짤 마렵습니다.

MERCEDE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RCEDES (223.♡.56.88)
작성일 어제 12:13
에효 병신
찍어주는 것들과 같이 병신이네요
1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giantsmania님의 댓글

작성자 giantsmania (175.♡.36.35)
작성일 어제 12:13
제발 손가락부터 자르고 뭐라도 말하길...

크라카토아님의 댓글

작성자 크라카토아 (118.♡.15.180)
작성일 어제 12:14
집에가서 티비나 보세요.

사열대키맨님의 댓글

작성자 사열대키맨 (58.♡.226.33)
작성일 어제 12:15
인간으로서 이미 실격인 자의 면상이네요!
더럽고 추악하고 가증스러운...
가래침조차
뱉는 게 아까울 정도 입니다.

노기오기님의 댓글

작성자 노기오기 (222.♡.138.172)
작성일 어제 12:16
저런말 하면 자기가 모지리로 보인다는 걸 모르나봐요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어제 12:17
퍽이나... 어딨었니 촬쓰야?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223.♡.73.95)
작성일 어제 12:44
8월 16일 독립운동하는 격이네요.

ISFP님의 댓글

작성자 ISFP (122.♡.96.214)
작성일 어제 16:11
정말 역겨운 작자네요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