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들이닥친 밤 '윤석열·김건희 위한 기도' 올린 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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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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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간신배가 자신의 영달을 위해 권력의 떵꼬를 핥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요.
폴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