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각오로 나온 60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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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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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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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SK님의 댓글
어제 점퍼 입고 나가려는데 손 잡고 아빠 가지 말라던 아들에게 부끄럽네요.. ㅠ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ASTERISK님에게 답글
아드님에게는 아빠가 대통령이고 합참의장이고 뭐 다 합쳐놓은거니 차마 뿌리치고 못 나갔다고 그 누구도 비웃을 수 없을겁니다. 저는 부산 산다는 핑계로 여의도 밖 400km쯤 되는데서 밤새 뜬눈으로 지새긴 했지만 몸은 따뜻한 집과 차와 사무실에 있었는데요. 부끄러운건 접니다.
답설야님의 댓글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총 뺏니 어쩌니 게시판에서 글 싸는 인간들보다 몇백배 나은 분들입니다 ㅜ.ㅜ
총 뺏니 어쩌니 게시판에서 글 싸는 인간들보다 몇백배 나은 분들입니다 ㅜ.ㅜ
ninja7님의 댓글
저희 부모님도 나갔다 오셨더라고요. 농담으로 박근혜때 나만 열심히 나갔다고 투덜 거렸는데 요즘
매주 나가셔요 ㄷ ㄷ ㄷ
매주 나가셔요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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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