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건 왜 불러다가 일부러 개소리를 듣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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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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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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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동이님의 댓글
여당인사 누구도 섭외에 응하지 않았나 봅니다.
똥덩어리만 남아있으니 어쩔수 없었나봐요.
똥덩어리만 남아있으니 어쩔수 없었나봐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지금 저짝에 나올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섭외 하시는 분 많이 힘드셨겠는데요
섭외 하시는 분 많이 힘드셨겠는데요
11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lcc0422님의 댓글
나이들고 가발 안쓴 탈모사 같네요.
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Typhoon7님의 댓글
하늘걷기님의 댓글
이건 섭외에 응하는 사람이 없어서 나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자가 무슨 보는 눈이 있고 들을 만한 논평을 합니까?
시간이 아깝고 출연료가 아깝습니다.
저자가 무슨 보는 눈이 있고 들을 만한 논평을 합니까?
시간이 아깝고 출연료가 아깝습니다.
헤스티아님의 댓글
저런 2찍 노인네에게 들을 소식은 부고뿐
1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보수주의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