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에 미친 영감님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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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eside0823 211.♡.236.118
작성일 2024.12.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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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에 앉아서 


'탱크 맛을 봐야 한다며 어제 계엄 선포할때 힘이 나더라구' 이런 개소리 하길래 


'미친 영감탱이들 아휴 개새X들....'이라고 하니 처다만 보고 아무말 안하더군요. 


오늘 대표 출근하면 이야기하고 여의도 갈껍니다. 


'야이 개새X들아 진짜 끝을 보자'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


하..... 

댓글 49 / 1 페이지

체리피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체리피커 (58.♡.151.61)
작성일 어제 09:02
잘하셨습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124.♡.160.101)
작성일 어제 09:02
대갈통을 망치로 찍어버리고 싶네요. 망치맛을 보면 힘 좀 나겠죠?

폭풍의눈님의 댓글

작성자 폭풍의눈 (220.♡.208.227)
작성일 어제 09:02
미친 영감ㅅㄲ들이네요. 거기서 그
의견에 동조해줄 사람이 몇명이라고

주원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원아빠 (175.♡.171.250)
작성일 어제 09:03
잘하셨습니다!!

story4o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tory4one (211.♡.36.176)
작성일 어제 09:03
산소도 식량도 자원인데 아까운 경우가 있죠.

살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살모앙 (118.♡.173.73)
작성일 어제 09:03
다들 마음속으로는 beside0823님을 응원했을겁니다.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122.♡.172.80)
작성일 어제 09:03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너부터 보자 이 개xx야
너는 억울하게 안당할 것 같지? 라고 했을거 같아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73.210)
작성일 어제 09:03
에효.....저런 것들과 같은 하늘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게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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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222.♡.181.231)
작성일 어제 09:04
오늘 같은날 저도 저런얘기들으면 쌍욕 나올꺼같네요. 잘하셨어요.

Purple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urpleH (211.♡.60.40)
작성일 어제 09:04
탱크맛 그리우면 월북하시라 전하고 싶네요

빨간소금님의 댓글

작성자 빨간소금 (119.♡.57.216)
작성일 어제 09:04
나이만 X먹은 폐급 쓰레기네요
16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유니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어제 09:04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그냥 자신의 아무것도 없는 불쌍한 노후인생처럼 남들도 똑같이 되길 바라는 미친 영혼들이예요.

TallFescu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llFescue (108.♡.116.74)
작성일 어제 09:07
빨리 흙 맛 보던지 하세요

텔레파시님의 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116.♡.88.13)
작성일 어제 09:08
미친놈들이니까 탱크보이 얘기하는 거라고 생각하시고 참으세요

뽀물님의 댓글

작성자 뽀물 (125.♡.148.182)
작성일 어제 09:10
나이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죠
양아치도 나이를 먹거든요...  우리나라엔 나이든 양아치들이 꽤 많고요

러시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러시아 (14.♡.26.26)
작성일 어제 09:11
이래서 윤석열이 아니라 2찍 국민들을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요.
나팔국 짤방으로 유명한 울산동구주민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JORDAN님의 댓글

작성자 JORDAN (211.♡.172.116)
작성일 어제 09:12
나라를 좀먹는 늙은 벌레들

감아찬장군님의 댓글

작성자 감아찬장군 (119.♡.246.66)
작성일 어제 09:12
그 분들이 진정한 개돼지 입니다.

puNk님의 댓글

작성자 puNk (14.♡.130.103)
작성일 어제 09:12
하….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무슨 일 하나 냈을 것 같네요. 이런 쳐죽일…
태평하게 무료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개소리 지껄이는 미친 노인네와
하루종일 일하러 지하철에 왔으나 자리가 없어서 서서 저런 소리를 듣고 계셔야했던 글쓴분의 상황이 너무나 대조되네요.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220.♡.14.43)
작성일 어제 09:14
죽어 없어져야 할 쓰레기들 같으니라고.. 너무 화가 납니다.

군밤님의 댓글

작성자 군밤 (223.♡.209.147)
작성일 어제 09:29
나이에 상관없이 저딴 소리를 하면 개쌍욕을 박아 줘야 합니다. 계엄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저렇게 정신나간 소리를 하다니!!!! 잘하셨네요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21.♡.18.124)
작성일 어제 09:46
저런인간들때문에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해야됩니다.

이다음은님의 댓글

작성자 이다음은 (1.♡.12.228)
작성일 어제 09:58
이렇게 말해줬어야죠.
계엄령으로 군인 들어오면 군인들 총 뺐어서 제일 먼저 쏴죽여버렸을 영감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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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토루 (211.♡.197.184)
작성일 어제 10:30
본인이랑 본인 가족들 위론 탱크 안지나갈거라고 생각하나봐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170.♡.228.34)
작성일 어제 10:34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전 그 노인들 그냥 무차별로 팼을 껍니다.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 것들.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ddyShin님의 댓글

작성자 EddyShin (121.♡.114.243)
작성일 어제 10:45
저런 게 가족이나 있겠습니까? 그냥 죽지 못해 사는 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렇게 혓바닥이나 놀리는 거죠.
2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어제 10:50
권위적이고 싶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대리만족하고자 저런 자를 지지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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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라놔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놔라놔놔 (1.♡.170.130)
작성일 어제 13:07
@freeking님에게 답글 추천 드려요

NeoP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eoPD (101.♡.140.15)
작성일 어제 11:56
그 '미친 영감탱이들' 혁명의 맛을 봐야겠네요.
머리가 짤려 봐야 느끼는 게...아 머리가 짤리면 못 느끼겠네요.

카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뤼 (210.♡.217.70)
작성일 어제 12:23
잘하셨어요
저였음 더 심하게 했을 것 같아요
진짜 나이값도 못하는 인간들이에요

leon1ai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on1ai8 (125.♡.134.177)
작성일 어제 12:44
그 탱크는 지들만 피해간답니까? 아오 진짜.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어제 13:02
2찍 노인네들은 빨리 자연으로 보내야 합니다.

레오리오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리오 (58.♡.165.202)
작성일 어제 13:14
빨리 죽어 없어져야 할 존재들이네요.

앙알앙알님의 댓글

작성자 앙알앙알 (220.♡.30.237)
작성일 어제 13:19
와…감사합니다ㅠㅠ

phillip님의 댓글

작성자 phillip (39.♡.21.127)
작성일 어제 13:33
정말 나이만 먹은 좀비네요. 얼렁 가시길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3:38
계엄으로 무법지대 되면 나이가 방탄이 될까요, 자연선택의 훌륭한 사유가 될까요? 뇌가 없어요.
14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12.♡.221.213)
작성일 어제 13:43
갈아죽일 늙은이들
16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블루모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모카 (121.♡.170.120)
작성일 어제 13:45
젊어서 깡패짓하던 것들이 나이 쳐먹고 양아치 짓 하는거겠져

빅웨이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빅웨이브 (175.♡.91.135)
작성일 어제 13:48
오늘만 노인 비하하겠습니다.
“노인들이 이 나라를 망친다.”
1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ARo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obin (211.♡.201.211)
작성일 어제 13:52
광주 계엄군 출신들인가요? 미쳤군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4:14
@ARobin님에게 답글 지하철 요금 1달치 걸고 걍 미필이었을거란데 한 표 던져봅니다

밴플러님의 댓글

작성자 밴플러 (119.♡.246.61)
작성일 어제 13:55
저런 노친네들은 얼른 뒤져줬으면 하네요.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논알콜님의 댓글

작성자 논알콜 (121.♡.108.134)
작성일 어제 13:59
잘 하셨어요..
저도 있었다면 한 마디 하고 싶네요

일석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석1 (128.♡.102.225)
작성일 어제 14:17
민폐일 뿐인 추한 할배들, 찌질하고 한심합니다.
저리 되진 말아야지 합니다.

귀가부부부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가부부부장 (118.♡.2.186)
작성일 어제 14:28
녹화하셔서 내란선동죄로 넘길 만한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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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언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동이언니 (211.♡.184.49)
작성일 어제 14:39
험한 말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젊고 힘있어보이는 아즈씨들께서 쎄게 한마디씩 하면 저런 것들은 찍소리도 못합니다. 어디 계엄을... 찍소리도 못하게 해야 돼요.

Deemo와소녀님의 댓글

작성자 Deemo와소녀 (211.♡.101.145)
작성일 어제 15:04
계엄령을 무슨 추억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6공화국에서는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네요.
제가 탔던 지하철에서 그런 소리 했으면 저도 큰소리로 반박 했을 것 같습니다.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머스탱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머스탱1 (175.♡.255.131)
작성일 어제 15:05
그래봐야 관짝에 있어야 할 시체냄새 나는 늙은이들이죠 모.

시민님의 댓글

작성자 시민 (125.♡.18.217)
작성일 어제 15:08
나이민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죠. 저런물건은 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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