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에 미친 영감님들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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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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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약자석에 앉아서
'탱크 맛을 봐야 한다며 어제 계엄 선포할때 힘이 나더라구' 이런 개소리 하길래
'미친 영감탱이들 아휴 개새X들....'이라고 하니 처다만 보고 아무말 안하더군요.
오늘 대표 출근하면 이야기하고 여의도 갈껍니다.
'야이 개새X들아 진짜 끝을 보자'
아직도 손이 떨리네요....
하.....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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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님의 댓글
제가 그자리에 있었으면 너부터 보자 이 개xx야
너는 억울하게 안당할 것 같지? 라고 했을거 같아요
너는 억울하게 안당할 것 같지? 라고 했을거 같아요
하드리셋님의 댓글
에효.....저런 것들과 같은 하늘에서 숨을 쉬고 있다는게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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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디님의 댓글
불쌍한 인생들입니다. 그냥 자신의 아무것도 없는 불쌍한 노후인생처럼 남들도 똑같이 되길 바라는 미친 영혼들이예요.
러시아님의 댓글
이래서 윤석열이 아니라 2찍 국민들을 없애야 하는 것입니다.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요.
나팔국 짤방으로 유명한 울산동구주민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나팔국 짤방으로 유명한 울산동구주민은 어디서 뭐하고 있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puNk님의 댓글
하….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무슨 일 하나 냈을 것 같네요. 이런 쳐죽일…
태평하게 무료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개소리 지껄이는 미친 노인네와
하루종일 일하러 지하철에 왔으나 자리가 없어서 서서 저런 소리를 듣고 계셔야했던 글쓴분의 상황이 너무나 대조되네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무슨 일 하나 냈을 것 같네요. 이런 쳐죽일…
태평하게 무료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개소리 지껄이는 미친 노인네와
하루종일 일하러 지하철에 왔으나 자리가 없어서 서서 저런 소리를 듣고 계셔야했던 글쓴분의 상황이 너무나 대조되네요.
군밤님의 댓글
나이에 상관없이 저딴 소리를 하면 개쌍욕을 박아 줘야 합니다. 계엄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저렇게 정신나간 소리를 하다니!!!! 잘하셨네요
이다음은님의 댓글
이렇게 말해줬어야죠.
계엄령으로 군인 들어오면 군인들 총 뺐어서 제일 먼저 쏴죽여버렸을 영감탱이들!!!
계엄령으로 군인 들어오면 군인들 총 뺐어서 제일 먼저 쏴죽여버렸을 영감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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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링님의 댓글
제가 그 자리에 있었으면 전 그 노인들 그냥 무차별로 팼을 껍니다.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 것들.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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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yShin님의 댓글
저런 게 가족이나 있겠습니까? 그냥 죽지 못해 사는 인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저렇게 혓바닥이나 놀리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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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
권위적이고 싶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 자들이 대리만족하고자 저런 자를 지지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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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D님의 댓글
그 '미친 영감탱이들' 혁명의 맛을 봐야겠네요.
머리가 짤려 봐야 느끼는 게...아 머리가 짤리면 못 느끼겠네요.
머리가 짤려 봐야 느끼는 게...아 머리가 짤리면 못 느끼겠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계엄으로 무법지대 되면 나이가 방탄이 될까요, 자연선택의 훌륭한 사유가 될까요? 뇌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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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님의 댓글
오늘만 노인 비하하겠습니다.
“노인들이 이 나라를 망친다.”
“노인들이 이 나라를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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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ARobin님에게 답글
지하철 요금 1달치 걸고 걍 미필이었을거란데 한 표 던져봅니다
동이언니님의 댓글
험한 말 대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젊고 힘있어보이는 아즈씨들께서 쎄게 한마디씩 하면 저런 것들은 찍소리도 못합니다. 어디 계엄을... 찍소리도 못하게 해야 돼요.
Deemo와소녀님의 댓글
계엄령을 무슨 추억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6공화국에서는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네요.
제가 탔던 지하철에서 그런 소리 했으면 저도 큰소리로 반박 했을 것 같습니다.
6공화국에서는 일어나면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안하는거 보면 참 안타깝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네요.
제가 탔던 지하철에서 그런 소리 했으면 저도 큰소리로 반박 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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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피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