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사태만큼이나 뜬금없고 준비안된 계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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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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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에 계엄을 선포하긴 했지만.
국방장관 휘하 1공수, 경찰들 외에는 군부내 지지도 없고.
심지어 여당 국회의원들 조차도 계엄에 반대거나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네요.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동네 바보형이자.
무능력한 대통령이어서 사태가 마무리된게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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