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계속 버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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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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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날 줄은 몰랐네요.
탄핵 소추안은 국힘에서 방어해주고 법안에 대해 거부권만 행사하면서 계속 버티면 어쨌거나 임기내에 쫓아내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참.. 어쩌다 저런 인간이 대통령이라고 자리에 앉아있었는지..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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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함께님의 댓글
이게 끝일지.. 직권남용으로 물타기하는 검사 얘기 흘리고 갈라치기 발언 나오는거 보면 방심하면 안될것 같아요..
JinoLee님의 댓글의 댓글
@산나무꽃벌님에게 답글
국힘이 버티기엔 사안이 영...
설마 이런 상황인데도 버티기 들어갈까요... 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있는게 군부대보고 북한 들이받으라 시키고 2차 계엄령 소집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설령 윤석열 말 듣는 부대가 있어도 윤석열은 그 정도 담력은 없을 것 같구요.
설마 이런 상황인데도 버티기 들어갈까요... 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가장 가능성이 있는게 군부대보고 북한 들이받으라 시키고 2차 계엄령 소집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설령 윤석열 말 듣는 부대가 있어도 윤석열은 그 정도 담력은 없을 것 같구요.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JinoLee님에게 답글
전두환 내려가고 노태우 뽑히고 박근혜겪고 윤석열 뽑은 나랍니다. 조금의 방심도 지금은 금물입니다
JinoLee님의 댓글의 댓글
@비읍님에게 답글
가장 최악의 결론은.. 이렇게 윤석열 내려보낸 후 한동훈 되는 거라고 봅니다. 이건 가능성이 조금은 있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윤석열이 끝나는 건 기정사실이라고 봅니다.
다만 윤석열이 끝나는 건 기정사실이라고 봅니다.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JinoLee님에게 답글
친한파가 20명도 안된다고 하니 뜬금없지만 한동훈 보단 추경호가 이젠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극우부대 끌어오면 마법의 30% 가 바로 만들어지니까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