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이 쑈라는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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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지하철승객 183.♡.232.82
작성일 2024.12.04 10:13
2,1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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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많나 싶습니다.

단톡방마다 계엄 때문에 많이들 떠드는데 거참.



탄창 결합된 총구 앞에서 쇼라...
전 못 할 짓이네요.


댓글 21 / 1 페이지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122.♡.57.233)
작성일 어제 10:14
과연 쇼라고 말하는 사람 중에 완전무장한 군인 앞에 서서 대항할수 있는 놈이 있기나 할까요?

ArkeMoura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keMouram (58.♡.21.219)
작성일 어제 10:22
@DevChoi84님에게 답글 겁나서 현장에 나가지도 않을걸요. 그저 지 방구석에서만 여포가 되고 제갈량에 빙의하는 한심한 인간들.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223.♡.87.16)
작성일 어제 10:14
총부리 앞에서 너나 그 쇼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질질 지릴 인간이 주댕이만 살았지요.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119.♡.25.76)
작성일 어제 10:15
쇼일 지언정 저런 쇼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걸 탓하는 자들은 자기 부정에 빠진거죠.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wain님의 댓글

작성자 Swain (210.♡.31.67)
작성일 어제 10:16
저런애들은 본의듯 타의든 댓글부대라고 생각해요.

모두의얼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모두의얼굴 (211.♡.22.71)
작성일 어제 10:17
미쳤나봅니다 진짜
저는 안귀령님 영상보고 눈물이 나던데요

마술연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술연필 (59.♡.44.163)
작성일 어제 10:19
@모두의얼굴님에게 답글 저만 눈물 난줄 알았어요. 전 무서워서인지.. 그 용기에 감동해서 인지 여러 요인으로 눈물나더라구요..

둘째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둘째딸 (1.♡.136.209)
작성일 어제 10:35
@모두의얼굴님에게 답글 저도요 너무 무섭던데.... ㅠㅠ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1.♡.228.29)
작성일 어제 10:17
2찍이죠

letmesee님의 댓글

작성자 letmesee (118.♡.65.195)
작성일 어제 10:22
저도 출근길에 눈물 훔치며 봤습니다 T T
22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ACK님의 댓글

작성자 BLACK (58.♡.69.35)
작성일 어제 10:22
대단하네요....
예전부터 눈에 들었지만...
오늘부터 안귀령 빠 하렵니다... ㄷㄷㄷㄷ

비의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의왈츠 (59.♡.156.52)
작성일 어제 10:23
총수가 안귀령을 귀하게 여긴 이유가 있었습니다.

민이어쳐님의 댓글

작성자 민이어쳐 (221.♡.77.223)
작성일 어제 10: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하신분입니다 팬심만땅 ㅠ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카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뤼 (126.♡.105.176)
작성일 어제 10:36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지만 눈물나네요ᅲᅲ
멋진사람  위기에 순간 그 사람의 진면목이 보입니다

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118.♡.6.216)
작성일 어제 10:49
저렇게 버텼으니 계엄해제 된 겁니다

오렌지스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렌지스콘 (117.♡.24.230)
작성일 어제 10:55
실시간으로 보면서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요..

하늘괭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괭이 (221.♡.175.1)
작성일 어제 10:58
대단한거죠 저건

포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포 (218.♡.15.238)
작성일 어제 10:59
와.. 저도 눈물이....

누리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누리꾼 (183.♡.236.167)
작성일 어제 11:23
저런놈들이 그냥 명령에 따랐을뿐이라구요

luminext님의 댓글

작성자 luminext (112.♡.15.222)
작성일 어제 14:55
그래도 제발 총 앞에선 몸을 사렸으면 좋겠네요 커령좌...ㅠㅜ

지하철승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하철승객 (183.♡.232.82)
작성일 어제 17:33
@luminext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총을 손으로 잡는 행위는 너무 위험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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