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한동훈 체포하라"‥이 와중에 계엄 '두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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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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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한동훈 체포하라"‥이 와중에 계엄 '두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0924
MBC
다른것도 하나같이 기가막히지만
내란수괴 짓거리를 '충정'으로 했고
해프닝이라는 홍준표가 정말 악질중에 악질이라고 느껴지네요
본문 중 발췌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도 혼선이 노출됐습니다.
즉각 계엄령 반대 입장을 밝힌 한동훈 대표와 달리,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가 아닌 당사에서
의원총회를 하겠다고 공지했고 계엄령 해제 요구안
표결에도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친윤석열계인 김재원, 김민전 최고위원은
계엄 해제 이후 소집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아예 참석하지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경욱 (KBS 앵커 출신)
(비상계엄 직후) "계엄령은 헌법상 허용된 조치로서 위헌이 아니"
"계엄에 반대한다고 표를 던지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면면을 보겠다"
(한동훈 을 향해) "여당의 역할을 포기하겠다는 말"
황교안
종북좌파 부정선거 운운..이하생략
홍준표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
댓글 3
/ 1 페이지
풍사재하님의 댓글
내란 시도 죄목으로 통진당 정당해산 주최가 당시 법무부 장관
황교안이었음을
국민들은 잊지 않았습니다
불법, 위헌 계엄령이 대통령 권한???
불법과 위헌이 동반된 계엄령을
국민들은 내란, 국가전복, 민주주의 파괴, 쿠데타라 부르지요
그리고
내란 수괴범은 대통령이라도 수사와 단죄 할수 있는 것도
현행법이구요
황교안이었음을
국민들은 잊지 않았습니다
불법, 위헌 계엄령이 대통령 권한???
불법과 위헌이 동반된 계엄령을
국민들은 내란, 국가전복, 민주주의 파괴, 쿠데타라 부르지요
그리고
내란 수괴범은 대통령이라도 수사와 단죄 할수 있는 것도
현행법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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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