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이 안창호 안중근 후손인 순흥안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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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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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피는 못 속인다는 조상님들에 명언 틀린게 하나 없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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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JohnPark1님에게 답글
그거쓴 사고 아니겠습니까? ㅎ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밤의테라스님에게 답글
오늘부로 안귀령=안중근' 같은 핏줄로 머리에 제대로 각인 되었습니다. 절대 안잊을거 같네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소심이님에게 답글
말이 쉽지. 총구 앞에서 저렇게 목소리 낼수 있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보통 강단 있는 사람이 아닌거 같네요. 새벽에 보고 감탄했어요.
보통 강단 있는 사람이 아닌거 같네요. 새벽에 보고 감탄했어요.
샤오룽바오님의 댓글
그게 뭔 관계가...
보온병 들고 포탄 타령하던 안상수도 순흥안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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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샤오룽바오님에게 답글
대한민국 30% 국짐 지지자들이 있지만, 70% 정상적인 국민도 있듯이,, 늘 예외는 있지요.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삼진에바님에게 답글
그냥 뜬금없이 이야기 하는거라면 짜집기인데,
어제 몸싸움하면서 안귀령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안중근 영혼을 0.1초 체감 했습니다.
어제 몸싸움하면서 안귀령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안중근 영혼을 0.1초 체감 했습니다.
12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대로대로님의 댓글
의미없는 끼워맞추기입니다. 그냥 안귀령 본인만으로도 충분히 빛나고 가치있는 정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로대로님에게 답글
불의에 투쟁하려는 행위가 개인적으로는 독립군이 연상된다 해석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해석에 님이 의미를 부여하고 끼워 맞추기라고 평가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해석에 님이 의미를 부여하고 끼워 맞추기라고 평가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chyulining님의 댓글의 댓글
@갈매동아재님에게 답글
안귀령.. 이대표 옆에서 참 고생 많이 하고 있지요.
앞으로 더 많이 응원해줘야 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응원해줘야 겠습니다.
쿠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