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동훈 "본회의장 가자" VS 추경호 "당사에 남자"…한밤 중 국힘 당사서 고성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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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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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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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바람님의 댓글
가서 간보자 vs 남아서 버티자
사후 미온적 태도를 보면, 둘 다 한패거리였다고 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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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최소 20명은 탄핵열차에 올라탈겁니다. 503때도 무성파가 같이 해서 탄핵열차가 출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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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미님의 댓글
이거 반대로 생각하면 추경호 말하는 게 말도 안되는 거임
만약 민주당 정부 계엄선선포 했으면 국힘당 국회의사당 가지 않고 당내로 갔었을까요?
계엄선포하면 국회의사당 가는 게 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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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어님의 댓글
계엄이 선포될 만큼 국가가 위기에 처했는데 직장으로 출근 하지 않고 직장 근처에서 시간 보냇다는게 국가공무원으로서 기본 자질도 갖추지 못한 의원이네요
NeoPD님의 댓글
솔직히 믿지않아요.
그냥 역할을 나눈걸로 보입니다.
한동훈은 국회에 들어가 추가로 참여할 의원들이 있는척 최대한 지연 시키는 역할과 민주당 단독으로 해제요구안이 통과될 경우 국힘은 계엄동조세력이 되는걸 막기위해 최소한인원으로 참여시키는 역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체포조? 뭔 말같지도 않은, 그걸 누가 믿나요? 다 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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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국회에 들어가 추가로 참여할 의원들이 있는척 최대한 지연 시키는 역할과 민주당 단독으로 해제요구안이 통과될 경우 국힘은 계엄동조세력이 되는걸 막기위해 최소한인원으로 참여시키는 역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동훈 체포조? 뭔 말같지도 않은, 그걸 누가 믿나요? 다 한패.
트레이너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