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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어제 16:04
새벽에 나온 말이죠. 결국 4시반에 꼬리 내린거고요 ㅋㅋㅋ

도미노_님의 댓글

작성자 도미노_ (119.♡.227.2)
작성일 어제 16:04
해제하기 전 뉴스네요..

GreenDay님의 댓글

작성자 GreenDay (220.♡.195.99)
작성일 어제 16:04
이미 새벽에 지나간 이슈이긴 합니다.

멧돼지의 일반적인 삽질이였죠.

그 뒤로 권한 없는거 알고 계엄 해제까지 다 했으니깐요.

밤페이님의 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어제 16:05
거부할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습니다..

쟤들.. 막바지에요.. 또 뭔짓을 저지를지 모릅니다..
8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Stpi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iStpik (118.♡.12.93)
작성일 어제 16:05
새벽 4시반까지 입을 꾹다물고 있어서 별 해괴한 이야기들이 다 나왔었지요

유니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어제 16:05
이거 이미 끝난 상황입니다. 계엄해제는 받아 들었어요. 안그러면 또 헌법 위반이거든요.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65.138)
작성일 어제 16:05
국회의 계엄해제 요구는 거부권 없는 절대명령 아니었나요?

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외국인노동자의현실 (157.♡.92.86)
작성일 어제 16:07
@Typhoon7님에게 답글 그래서 못한거죠...
할려면 포교령을 근거로 무효다 해야 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을겁니다
1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어제 16:05
어제 새벽2시 상황입니다.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18.♡.14.216)
작성일 어제 16:06
12시간 전 얘기에요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어제 16:06
거부권 자체가 성립할 수 없는거라.. 그걸 검토하는 것 자체가 무식 인증입니다 ㅎㅎ

맥주님의 댓글

작성자 맥주 (211.♡.72.229)
작성일 어제 16:07
거부할 수 있는 방법 없습니다
또한, 이것은 해제 전 이야기로 지난 이야기입니다
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어제 16:25
이거 법 검토하느라 해제 선언이 늦어졌다고 합니다...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dongl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dongleK (219.♡.239.67)
작성일 어제 16:44
헌법에 즉시 해제하여야한다 라고 써있는대 꼼수 찾느라 늦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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