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하는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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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reenDay 223.♡.86.215
작성일 2024.12.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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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 67세 (1957년생)

박지원 - 82세 (1942년생)

이준석 - 39세 (1985년생)





혀가 길다 준스가…


탄핵 표결엔 찬성해라.


댓글 11 / 1 페이지

흐이쪄으님의 댓글

작성자 흐이쪄으 (14.♡.151.83)
작성일 어제 15:46
준스기는 입만 살았거든요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어제 15:47
준스기를 보면 2찍 지지자들과 너무 같습니다. 입으로만 떠들어요. 책임을 안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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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78.146)
작성일 어제 15:47
넘어가면 ㅈ될거같았거든요. 만약 쿠테타가 성공한다치면.... 딱 그수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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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5:47
이재명 대표도 가벼운 몸놀림으로 월담했죠. 어느 앙님이 '담력 좋다'고 표현하셨어요.

GENI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175.♡.184.69)
작성일 어제 15:48
국회의원이 담 넘는게 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리카여우님의 댓글

작성자 아프리카여우 (118.♡.128.4)
작성일 어제 15:50
이준석, 안철수 같은 양아치들은 절대로 정치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어제 15:50
국회의원이 성접대 받는건 안이상하더냐고 바로 되쏴줬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제어리님의 댓글

작성자 제어리 (223.♡.78.11)
작성일 어제 15:50
담을 넘던 개구멍을 찾아 기어들어가든 국민을 지키기위해 국회의사당에서 투표를 해야죠~ 기자많은 정문에서 객기부리면 뭐합니까?? 난중에 난 계엄해제에 찬성한적 없다고 핑계대려구요?

토토츠님의 댓글

작성자 토토츠 (223.♡.99.205)
작성일 어제 15:51
준스기는 새벽에 운동하지 않아요. 나무 심는거라면 몰라도...

gaiago님의 댓글

작성자 gaiago (118.♡.7.66)
작성일 어제 15:51
필요하면 타야죠 넘어야죠

앙마이웨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앙마이웨이 (222.♡.11.205)
작성일 어제 16:04
우원식님 동안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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