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패널의 의견 역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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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햄토리 211.♡.28.116
작성일 2024.12.04 16:57
2,00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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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보다 전원책 나와서 한다는 이야기가 어제 이야기를 헤프닝 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네요. 

바보 같은 일인데 누가 계엄을 이렇게 어설프게 하냐고 하면서 헤프닝 이라고 넘기는데 정말 역겹네요.

계엄 제대로 하면 국회의원, 광장 다들 멀쩡하겠냐고 이야기 하면서 어제일은 별거 아닌식으로 이야기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

군인들 숫자가 충분했으면 방송국, 국회, 광장 전부 장악 했을껀데 숫자가 부족해서 제대로 계엄이 제대로 진행이 안된걸 헤프닝? 이런 이야기를 방송에서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토나옵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221.♡.190.159)
작성일 어제 16:58
전원책처럼 생각하는 2찍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겠네요..
저따위 것들과 같은 하늘아래, 같은 나라에 살고있다는게 아주 끔찍합니다

potatochips님의 댓글

작성자 potatochips (118.♡.165.189)
작성일 어제 16:59
대통령이 지 입으로 야밤에 계엄령을 내리고 군인들이 국회 장악 시도를 했는데 해프닝이요? 전원책 완전히 미쳤나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어제 17:00
저거 지지자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입니다.
'별것'아니니 이탈하지 말라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2.53)
작성일 어제 17:00
내란죄가 헤프닝이라고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
3족을 멸해봐야 심각성을 좀 알려나?

한달만님의 댓글

작성자 한달만 (118.♡.10.95)
작성일 어제 17:00
처벌 안하고 넘어가고 이런 "해프닝"이 계속 일어나니.. 이번엔 꼭 내란반란죄로 사형으로 그 본을 세워야겠네요.
1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미 (39.♡.18.32)
작성일 어제 17:01
처단한다고 한게 헤프닝인가요

저놈부터 처단되고 헤프닝이 되었어야...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17:02

알파타라님의 댓글

작성자 알파타라 (125.♡.236.33)
작성일 어제 17:03
홍준표가 페북에 한밤중에 헤프닝이라고 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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