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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에피네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에피네프린 (183.♡.202.91)
작성일 어제 17:09
지금껏 나온 뉴스를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시나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7:10
몰랐을거라는데 한표입니다
그  포고문의 전공의 어쩌구 보고 확신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어제 17:10
나름 준비 많이 했다고 봅니다.
1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어제 17:11
같은 내용이라도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바가 다르다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서울의 봄 보고 저런 극악 무도한 짓이 어처구니없이 처벌받지도 않고 진짜 실행됬다고? 라고 생각한다면
반대쪽 사람들은 저렇게 하면 된다고?
라고 느끼게 될테죠
아마 용산 돼지하고 성괴는 후자처럼 될 걸 예상하고 질렀을 겁니다
2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미 (39.♡.18.32)
작성일 어제 17:12
포고문 작성은 거니가 삭첨했다 봅니다

이카루스님의 댓글

작성자 이카루스 (203.♡.165.135)
작성일 어제 17:13
계엄에 필요한 인간들은 다 충암고 출신이라는 걸로 봐서 혹시 몰라서 준비는 했던것 같습니다.

다만 날짜가 왜 어제였나가 궁금한데...

손에 왕짜 써준 사람이 그날 하면 성공한다고 했다는 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블루피리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피리어드 (116.♡.180.60)
작성일 어제 17:15
당연히 압니다. 그러니 국회와 선관위를 장악하려고 했고요. 어제의 계엄령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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