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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몰랐을거라는데 한표입니다
그 포고문의 전공의 어쩌구 보고 확신
그 포고문의 전공의 어쩌구 보고 확신
달짝지근님의 댓글
같은 내용이라도 사람마다 보고 느끼는 바가 다르다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서울의 봄 보고 저런 극악 무도한 짓이 어처구니없이 처벌받지도 않고 진짜 실행됬다고? 라고 생각한다면
반대쪽 사람들은 저렇게 하면 된다고?
라고 느끼게 될테죠
아마 용산 돼지하고 성괴는 후자처럼 될 걸 예상하고 질렀을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서울의 봄 보고 저런 극악 무도한 짓이 어처구니없이 처벌받지도 않고 진짜 실행됬다고? 라고 생각한다면
반대쪽 사람들은 저렇게 하면 된다고?
라고 느끼게 될테죠
아마 용산 돼지하고 성괴는 후자처럼 될 걸 예상하고 질렀을 겁니다
2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카루스님의 댓글
계엄에 필요한 인간들은 다 충암고 출신이라는 걸로 봐서 혹시 몰라서 준비는 했던것 같습니다.
다만 날짜가 왜 어제였나가 궁금한데...
손에 왕짜 써준 사람이 그날 하면 성공한다고 했다는 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날짜가 왜 어제였나가 궁금한데...
손에 왕짜 써준 사람이 그날 하면 성공한다고 했다는 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블루피리어드님의 댓글
당연히 압니다. 그러니 국회와 선관위를 장악하려고 했고요. 어제의 계엄령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
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에피네프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