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전국방부장관과 박안수는 사형 집행 후 시신을 곤죽으로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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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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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게 바다에 유기 해야 합니다.
이게 단순히 복수심의 발로 때문에 시신을 능욕할려는게 아닙니다.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이후 빈라덴의 무덤이 테러리스트들의 성지가 될까봐
시신을 그냥 바다 한 가운데다가 버렸고
유럽도 히틀러를 비롯해서 극우들의 성지가 될만한 나치 인사들의 무덤은 최대한 없앴습니다.
애들 사형 집행 이후 뼛가루 조금이라도 때서 가묘라도 만들어 두면
태극기 부대와 일베충들의 성지가 되는거 금방입니다.
그런일 없게 사형 집행 후 신속하게 바다에 유기해야 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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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일단 이등병으로 강등부터 시키고 사형 시켜야 합니다.
지금 직위 그대로 사형시키는건 저들에게는 영웅화만 시킬뿐입니다.
지금 직위 그대로 사형시키는건 저들에게는 영웅화만 시킬뿐입니다.
HJ아는목수님의 댓글의 댓글
@쵸키님에게 답글
이승만, 박정희 기념관이 있는 나라에서....나중에 저것들 기념관이라고 안 생길까요. 본문내용처럼 시체도 못 찾게 해야 합니다. 다만, 시체로 가는 과정은 좀 반대합니다. 태워야 해요.
uatant님의 댓글의 댓글
@HJ아는목수님에게 답글
시체를 태우면 태운 장소가 성지가 됩니다.
그래서 미국이 빈라덴 시신을 그냥 쓰레기 버리듯이 바다 한가운데 버린 겁니다.
그래서 미국이 빈라덴 시신을 그냥 쓰레기 버리듯이 바다 한가운데 버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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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아는목수님의 댓글의 댓글
@uatant님에게 답글
휴전선 군사분계선 안쪽은 어떨까요. 아무레도 꼭 태워야 할 거 같은데...
떡갈나무님의 댓글
맞습니다.
추가로 친일파들도 다 파묘해서 없애야 합니다.
추가로 친일파들도 다 파묘해서 없애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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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님의 댓글